대표님 , 저 좋아하세요 ?
외전 2화



오전 7:45


최승철
“ 으아 .. 오늘은 데이트 날이다 .. “

은비 일어나기 전까지 맛난거 해놔야지

가서 먹긴 할테지만.. 그래도..! “


최승철
“ 보자… 뭐 해줘야 되지 ? ”

오 _ 찌개 끓여줘야지

은비가 김치랑 두부를 좋아하니까 .. 맛나게 만들어보자



정은비
“…”

띠링띠링

텁-)


정은비
“ … 아 ,, ”


정은비
“ 오빠는 일어났네..? ”

나도 얼른 나가ㅇ..

(( 쿵


정은비
“ 아..! 허리 아파..,, ”

어제 오빠랑 무슨 일 했나..?

왜 기억이 안 나지?

오빠한테 일단 허리 아프다고 말해봐야지



정은비
“ 우와 .. 맛있는 냄새다 .. ”


최승철
“ 일어났어 ? ”


정은비
“ 응 _ 오빠 ”


최승철
“ 너 좋아하는 두부김치 찌개 하고 있었어 ”


정은비
“ 진짜 ? 너무 고마워 _ 맛있겠다 ㅎㅎ ”


최승철
“ (( 싱긋 “


정은비
“ 오빠 .. 나 근데 ”


최승철
“ 응 ? ”


정은비
“ 허리가 너무 아파..,, 왜 그러지 ? ”


최승철
“ 왜 아픈지 몰라 ? ” (( 싱긋


정은비
“..?”

“ … 아 // ”

“ ㅎ .. 은비야 , 사랑해 ”


정은비
“ … 앗 // ”


최승철
“ 푸흐 .. 귀여워 ”


정은비
“ … // 아 쑥스러워 ”


최승철
“ (( 후욱 ”


정은비
“ .. 앗 // 으읍 // ”


최승철
“ 얼른 밥 먹자 ”


정은비
“ 응 // ”




정은비
“ 잘 먹었어 , 맛있었어 ”


최승철
“ 그래 _ 준비하고 나가자 ”



최승철
“ 은비는 아직인가 ? ”

철컥-)



정은비
“ 오빠 , 미안 나 핸드백 들고 나오느라 늦었어 ”


최승철
“ .. // 어 , 괜찮아 그럴 수 있지 ”


정은비
“ 우리 어디 갈거야 ? ”


최승철
“ 네가 전에 보고 싶다고 한 영화 보러 갈거야 ”


정은비
“ 오 , 진짜 ? “


최승철
“ 응 , 내가 예매 해놨어 ”


정은비
“ 우와 ,, 고마워 오빠 ”


최승철
“ ㅎ .. 가자 ”


정은비
“ 우리 자리는 어디야 ? ”


최승철
“ 중간 자리로 해놨어 ”


정은비
“ 오케이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