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나 좋아해요?
23화•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요?


어느덧 저녁이 되어 여주네 가족은 저녁식사를 했고 ,

.

저녁식사를 마친 지금 -


김여주
엄마 , 아빠 -


김여주
나 이제 서울 올라가봐야 될 거 같아..ㅎ

.

여주 엄마
아니..왜?

여주 엄마
좀 더 있다 가지...

여주 아빠
그러게...


김여주
늦게가면 병원일만 밀려서 그래 -


김여주
그대신 다음달에 또 올게 ㅎ

여주 엄마
그래 - 우리 딸 힘들면 안되지 ,,

여주 엄마
조심히 가 -!


김여주
네엡!

여주는 서울행 기차표를 끊어서 서울로 출발했다.

.


김여주
흐아..ㅎ

그 때 ,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 : 주현이


김여주
-여보세요?


배주현
-너 오늘도 출근 안 했냐?


김여주
- ㅇㅇ


배주현
-허...얘가 아주 습관이 됐구만?


김여주
-ㅇㅇ


배주현
-아니 너 무슨 ㅇㅇ충이야?! 똑바로 대답 좀 해ㄹ...


김여주
-피곤해 , 끊는다

뚝...


김여주
피곤하게 전화는 무슨...,

.

여주가 그렇게 짜증내며 눈을 겨우 붙이고 있을 때 쯔음,

곧이어 전화가 다시 걸려왔다.


김여주
하....


김여주
-또 왜 전화하냐..;

.


박지민
-으...응...?


김여주
-아니 , 왜 또 전화하ㄴ......


김여주
-.....?

.


김여주
-헙..!!!((입틀막


박지민
-나...박지민인데-ㅎ

..


김여주
(이런 망할띄....)


김여주
-아..앗...대표님...ㅎ


김여주
(하아아ㅏ아아아악!!!)


김여주
-ㅁ..미안해요 , 내 친군줄 알고...


박지민
-아니에요 , 미안할 것 까지야 ~


박지민
-오히려 여주가 나한테 반말하는 거 듣고 기분 좋았는데 , ㅎ


김여주
-아...ㅎ///

.


김여주
-대표님, 저 이제 서울 가고 있어요 -!


박지민
-아 ㅎ 진짜로요?


김여주
- ㅎ 대표님이 나 보고싶어 죽을 거 같다면서요 _


박지민
- ㅜ 네 ㅜ 나 여주 보고싶어 죽을 거 같아요..ㅜ


김여주
-//// 금방 갈테니 기다려요..ㅎ

펜트하우스-


김여주
저 다녀왔어ㅇ...


박지민
여주야아 -!

포옥))

지민이는 여주가 오자마자 달려가서 안았다.


김여주
?!////


김여주
(언제부터 여주라고...//)


박지민
짐무룩)) 나 여주 진짜 보고싶었어요..ㅠ


박지민
하루종일 여주 생각나서 일 하는데 집중 하나~도 안되고..ㅜ


김여주
//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요..?



박지민
끄덕끄덕))

.


박지민
더 꼭 껴안으며)) 이제 어디 가지마요 -



박지민
여주 보고싶어서 나 죽을 거 같아..;

.


망개자까
분량 개 짧은거 알아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