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나 좋아해요?
9화•대표님이 누명 썼다면서요...?


여주시점))

여주가 병원을 나와보니 병원 정문 앞에 사람들이 득실거렸다


김여주
...?

그 사람들 사이에서는 외제차 하나가 보였고 ,

.

내가 아침에 타고 왔던 차 . 즉 ,

박지민대표님 차였다.


김여주
(안 데리러 와도 되는데....)

.

나는 대표님이 아는 척 안 해주기를 바랬건만 ,


박지민
김여주씨 , 타요 -

푸하하하ㅏ하핳.........^^


김여주
ㄴ..네....

사람들이 날 뭘로 볼까아....하핳


김여주
아이참...

나는 도착하자마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뻗었다

벌컥


김여주
아이 깜짝ㅇ...


박지민
피식))저녁 안 먹어요?


김여주
네 -,-


김여주
(먹을 것처럼 생겼냐고오 , 내 표정이이 !!)


박지민
그럼 뭐 , 알겠어요 - 쉬어요

대표가 나가고...


김여주
흐아...


김여주
갑자기 그 월세내는 집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

.

작가시점))

여주가 혼잣말을 하며 시간을 보낸지 얼마나 지났을까-

벌컥


박지민
김여주ㅆ....

여주는 침대에서 그대로 누워서 잠들어있었다


박지민
뭐야 , ㅎ 자는거야?

지민이는 여주에게 다가가서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리고 여주 손에 쥐어진 폰도 침대 옆 선반에 두었다

.

그 모습을

비서는 방 밖에서 보고있었다

지민이가 방에서 나오자 ,


민지영(비서)
진심으로 저 여자랑 같이 살 생각이야?

.


박지민
한 번말해서 못 알아들어? ㅋ

.


민지영(비서)
뭐...?


박지민
말했잖아 ,


박지민
같이 살 거라고.

.


민지영(비서)
처음 보는 여자를..어떻게 그렇게 쉽게 대할 수 있어?..


민지영(비서)
저 여자가 뭔데 ,


민지영(비서)
저 여자는 너가 칼에 맞은 걸 살려주기만 한 사람이야 !!!


민지영(비서)
너의 인생에 더 이상 나타날 사람이 아니라고...!!!!

.


박지민
알아 ,

.


박지민
더이상 안 나타날 걸 아니까 ,


박지민
나타나게 만드는 거잖아 , 지금


민지영(비서)
ㅁ..무슨 소리야 , 그게

.


박지민
날 칼로 찌른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거 같거든 ,


박지민
김여주씨가.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지민이가 방으로 들어왔을 때는 ,

여주가 깨어나있었고.

여주는 지민이를 보며 겁을 먹은 듯한 표정이었다


김여주
......ㄷ...대표님.....

.


박지민
무슨 일이에요..?


김여주
왜 나한테 말 안했어요...?


김여주
지금이라도 숨기는 거 있음 말해봐요.

.


박지민
ㅎ..난 김여주씨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ㄷ...

.


김여주
대표님 부모님...


김여주
대표님이 고등학생때 살해당했다면서요 ,..

.


김여주
그런데...ㅎ


김여주
대표님 부모님을 살해한 진범이


김여주
......대표님한테 누명을 씌웠죠....?

.

..

사건의 전말 -

지민이가 밖에서 지영이와 실랑이를 벌일 때 ,

여주는 마침 깼고 ,

침대에 두고 간 지민이 폰에서 전화가 오는 걸 목격했다

발신자는

민윤기.


김여주
눈을 비비며))그럼 내가 받아도 되나...?

여주는 통화 받는 버튼을 눌렀고 ,

폰을 귀에다 갖다 댔다

.

받자마자 귀떨어질정도의 목소리 크기로 말하는 윤기.


민윤기(부장)
-야 , 박지민 !!!


민윤기(부장)
- 너 부모님 죽인 진범 다시 찾으려다가 중단 됐어 .


김여주
.....?


민윤기(부장)
-아니 시X 경찰측에서 재수사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민윤기(부장)
-박지민 , 니 누명...빨리 벗어야 될텐데 어떡하냐 시X...


민윤기(부장)
-어떡하냐고.... !!!!


민윤기(부장)
-너가 부모님 죽인 범인 아니란 거 세상에 밝혀야 되잖아 !!!!!!

.


망개자까
녱


망개자까
그렇다고 합니다(?)


망개자까
담 편은 지민이의 과거가 나오구 , 그 다음부턴 쭉쭉


망개자까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는..그런(?)에피소드가 쭉쭉 올라오게 될거같숨니다


망개자까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