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흔들지마요
6° 내가 미안해요 .


.


.


.



민여주
끄어어 .. 다 했다 .. ㅎ


말 꿑나기 무섭게 기다렸다는 듯ㅂ 박지민이 대표실에서 나왔다 .



박지민
일 다 끝났어요 ?


민여주
네네 ~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


박지민
( 피식


박지민
많이 힘들었어요 ?


민여주
어우 당연하죠 누구 때문에 너 ~ 무 힘들었어요 .


박지민
ㅋㅎㅋㅎ 귀여워 죽겠네


또 또 ,

하.. 심장아 조금만 참아



민여주
ㅁ..무슨 병주고 약주기에요 ?


박지민
그럼 이제부턴 약만 줄까요 _?


뭐라는 거야 진짜 ,.



민여주
아하핳 ;; 점심 먹으러 갈 시간이네요 ㅎㅎ ,,


민여주
그럼 전 이만 ..

텁 -




박지민
왜 혼자 가 , 같이 가요 .


... 이거 꿈이지 ..



헐 .. 고기 ...

이게 얼마만에 먹는 고기야 ... ㅠㅜ



박지민
왜 안먹어 , 고기 싫어해요 ?


민여주
ㅇ.. 아뇨아뇨 잘 먹겠습니다 .. !


박지민
ㅎ , 많이 먹어요 _


하나 , 둘 먹다보니 어느새 배가 불렀다 .



민여주
배부르다 .. 흫흐


박지민
( 피식


박지민
다 먹었어요 ?


민여주
대표님 덕분에 잘 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 싱긋


박지민
아니에요 , 먼저 차에 타 있어요 어디 좀 들렸다가 갈게요 .


민여주
아 네네


5분 ,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에

점차점차 걱정이 쌓여갔다 .



민여주
뭐야 .. 걱정되게 ..


점점 더 쌓여가는 걱정에

나도 모르게 손을 물어 뜯었다 .



민여주
왜 안오는거야 ... ( 글썽글썽


아무생각 없이 울다보니 어느새 차 문은 열려 있었다 .

덜컥 -



박지민
민비ㅅ ..


민여주
흐으 .. 끅흐 ..


박지민
... ( 포옥


민여주
..!


박지민
.. 예쁜얼굴 망가지게 왜 울어요 ,


민여주
흐끄.. 대표님 .. 흡 ..


박지민
내가 미안해요 , 울지마 _


어느정도 진정이 됬는지 여주가 입을 뗐다 .



민여주
걱정했잖아요 .. 어디 갔었어요 ...


박지민
미안해요 , 커피 좀 사오느라 ㅎ ..


민여주
... 참나


박지민
민비서 나 걱정했었어요 ?


민여주
아 .. 몰라요


박지민
ㅋㅋㅋ 내가 미안해요 화 풀어요 .


민여주
진짜 다음부터는 그러지마요 ,


박지민
ㅋㅋ 알겠어 알겠어 .


작가
작가임미다 !


작가
많이 늦었죠 .. 미안해요 ㅜㅠ


작가
요즘 좀 바쁘고 힘들어서 .. ㅠㅜㅠ 미안해요 ..ㅜㅜ


작가
앞으로는 꾸준히 연재할게요 ! 독자 여러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