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불법인데요?
#109 양다리?

☆준석민호짐태꾹
2019.05.25조회수 11644

쪽쪽, 입술과 살결이 맞닿는 소리가 가득하다


주연우
누나야, 요즘 너무 바쁜거 아니야?


우지안
내가 뭘, 가뜩이나 회장님께 찍혀서 이사장님이랑 쇼윈도 연애하고 있는데


우지안
너.까.지. 그럴거야?


주연우
치이..이사장님 잘생겼던데...


주연우
우리 누나 뺏기는거 아니야? 나 그건 별론데-


우지안
아가, 질투 안해도 돼요


우지안
난 우리 연우밖에 없어


주연우
손까지 잡았다며? 나랑은 안해줘?


우지안
푸흐..그건 또 어디서 들었어?


우지안
그냥 회장님 앞에서 할 행동들 연습한건데


주연우
여주씨가 막 얼굴 빨개져서 그러시던데? 누나, 여주씨 알아?


우지안
으음..이제 알아볼려고


주연우
근데 누나야, 나 가야하는데


우지안
어? 늦었어? 빨리 가봐


주연우
볼을 두드리며) 안해줄거야?


우지안
쪽) 아가, 빨리 가, 늦겠어


주연우
헤헤, 사랑해요 누나♡

그때

강여주
뭐야...? ㄷ..당신, 아까 그...


우지안
아..강여주씨?


주연우
그..그, 나먼저 갈께요, 안녕!

강여주
실장님..이게 무슨...분명 이사장님이랑...


우지안
여주씨, 이사장님 잘생겼죠

강여주
.....질문인가요?


우지안
아니, 연우씨도 멋지고, 이사장님도 멋지고...

강여주
설마..아니죠..? 제가 생각하는 그거..


우지안
뭘 생각하시는데요?

다음화에 계속

(눈팅.손팅에 대해 아가가 그 새끼야? 작에 올렸습니다, 참고 하실분은 66화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