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나좀 키워주세요"

pro_'프롤로그'

콜록콜록-!!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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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으...

"뭐냐 김여주"

"너 담배 펴봤다며"

"거짓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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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니야 나 펴봤다니까

여주가 심호흡을 한번 하고 또 담배를 입에물자 기침만 나올뿐이었다

"거짓말이네"

하며 손 제스처를 하자 한명이 여주 복부에 주먹을 날렸다

여주는 주먹을 복부에 맞고 아픈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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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헉,,헉..., 크헙...

"뭐야 이런것가지고 싱겁게"

또 손 제스처를 취하자 여주는 구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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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윽...흐으..

"여주야, 거짓말치면 다 돼는줄알아?"

"거짓말만하면 세상이 다 돌아가는줄 아냐고"

"작작해, 역겨워"

하며 온몸과 얼굴아 엉망진창이 되버린채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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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

여주는 낑낑 거리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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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으.. 앗 따거..

여주는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대충 빗질하고 집으로 가려 발을 내딛자 여주는 흠칫하다 다시 발을 도로 돌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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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집에 가서 뭐해..

여주는 가족을 잃은지 오래됐고

월세도 안낸지 오래돼 들어가면 주인집 아줌마를 피해 집에 들어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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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 그냥 들어가지 말까

여주는 털썩 앉자 옆 학교 일진들이 여주가 있는 골목쪽으로 들어가려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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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들어가야겠네

여주는 바닥에 뒹굴고 있는 가방을 주워 어깨에 매고 집을향해 밍기적밍기적 걸어갔다

그렇게 걸어가다 여주의 눈에 크게 밟히는 커다란 저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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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와.. 진짜 크다..

여주의 발걸음은 그 저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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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와.. 크다...

여주가 고개를 하늘로 젖혀 집을 둘러보고있었다

둘러보고 있는데 신형 자동차처럼 뻔쩍거리는 외제차가 여주가 둘러보는 저택 앞에 세워졌다

그 외제차에서 한 남자가 양복을 차려입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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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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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도 저런데 살면 행복할것같은데..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위해 앞으로 더 다가갔다

그 남자는 여주와 비슷한 표정이었다

너무 외로워 보였고 쓸쓸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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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여주는 부정하려해도 부정 할수가 없었다

겉으로만 봐도 그는 너무 외로워 보였다

여주는 그 남자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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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기요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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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저씨, 나좀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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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제발 키워주세요

남자는 당황해 보였다

당연히 당황하지 18살처럼 보이는 여고생이 와서 갑작 키워달라고 하니깐

남자는 여주의 얼굴을 보고 물었다

"얼굴은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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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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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저씨 말돌리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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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키워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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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재미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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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좋아,

그제서야 여주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갑자기 급전개라구요?

아하핳 죄송합니다

통닭

안녕하십미까 통닭 입미다

통닭

신작으로 또 다시 찾아왔네요

통닭

이번 신작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통닭

그럼,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통닭

다음글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