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 그냥 한 말이야 “

수팡
2020.04.24조회수 268


다음 날_


여주가 반에 들어오니 눈에 띄는건

용선이? 아니 당연히 유아람이겠지


김여주
( 쟤는 우리 반도 아닌게 왜 왔대, 자기 반에 친구없나 )


김여주
“ 용서언 “


김용선
“ 왔어? “

오늘도 평범한 하루 시작


유아람
“ 야 김여주 “

일 줄 알았는데..


김여주
“ 왜 또 “


유아람
“ ㅋ, 왜 또? 야, 너 남자 꼬시고 다니냐ㅋ “


김여주
“ 뭐래 “


유아람
“ 민윤기 사장이 너 좋아한대잖아ㅋ “


유아람
“ 말이 돼? 너가 꼬시고 다니겠지 뭐ㅋ “


김여주
“ 아저씨가? “


유아람
“ 그럼 누구겠냐 “


김여주
“ 아가리 싸물어, 아저씨랑 그런 사이 아니니까 “


유아람
“ ㅋ “

에이 시퐐 저 웃는게 제일 꼴보기 싫어


김여주
( 입을 찢어버릴까 확 씨 )



김여주
“ 와, 저 미친년... “


김용선
“ 왜, 무슨 일인데 “


김여주
“ 아니야, 아무것도 “




김여주
“ 어, 아저씨! “


민윤기
“ 왔냐 “


김여주
“ 아 근데 아저씨! “


민윤기
?


김여주
“ 아저씨 나 좋아한다 했어요? “



민윤기
“ 아니 그렇게 말 안하면 걔가 또 뭐라뭐라 할까봐 “


민윤기
“ 그냥 한 말이야 “



김여주
“ 치, 괜히 설렜네 “ (중얼중얼)


민윤기
“ 응? “


김여주
“ ㅇ, 아무것도 아니에요 “


민윤기
“ 응, 그럼 내일 봐 “

쾅_



민윤기
“ 다 들렸는데, 김여주 “ (피식)


여러분ㅠㅠ

저 보정신청방도 있는데

신청방도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