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 꼬리치는거나 다름없죠 “



민윤기
“ 아, 깜짝이야 “


유아람
“ 이제 가시나봐요 “


민윤기
“ 개같은 수업 다했으니까 가야지, 당연한걸 묻고 그래 “


유아람
“ 몰라서 묻는거 아닌데... “


민윤기
“ 그럼 알면서도 물었냐 “


민윤기
“ 대체 뭔 심리냐 너는 “


유아람
“ 주변사람들도 제 내면은 잘모르겠다 하더군요 “


민윤기
“ 아니 “


민윤기
“ 이 세상에서 모르겠는 사람은 “


민윤기
“ 김여주밖에 없어 “


민윤기
“ 엉뚱한거지, 진짜 바보인건지 “


유아람
“ 둘 다... 똑같은 말 아닌가요..? “


민윤기
“ 알면 꺼지세요 “


민윤기
“ 난 너같이 대가리에 필요없는 상식들 넣어놓고 사는 애들이 제일 싫어 “


유아람
“ 좋아해달라.. 한 적 없는데요?ㅋ “


민윤기
“ 누가 좋아한대ㅋ, 꺼지라고 “

터벅_

_터벅


유아람
“ 김여주는 “


민윤기
멈칫_))


유아람
“ 사장님께 “


유아람
“ 꼬리치는거나 다름없죠 “


민윤기
“ 하, 골때리네, 꺼지라고 제발 “


유아람
“ 사장님이 돈도 많고 훌륭하신 분이셔서 꼬시ㄹ “


민윤기
“ 시발, 야 김여주 그런애 아니라고 “


민윤기
“ 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 “


민윤기
“ 뭐래는거야 이 씹새는 “


민윤기
“ 좀 알고 얘기하라고 “


민윤기
“ 돈보고 접근하는지 안하는지 “


민윤기
“ 그런거 이젠 다 구별해 “


민윤기
“ 알고 좀 얘기하라, 제발 좀 “


유아람
“ ..... “


유아람
“ 꼬리치는거 일 수도 있ㅈ “

터벅_

윤기는 귀찮다는 듯 그냥 가버렸다


유아람
“ 빌어먹을 사장 새끼.. “

그러고 유아람은 실성한듯 웃고 소리를 지르지


유아람
“ ㅋㅋ끜 아아악! 김여주, 두고봐 “


유아람
“ 맨밑까지 떨어뜨릴거야 ㅋㅋ크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