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




유아람
“ ㅋ, 그래 딱 이웃주민 정도?ㅋ “


유아람
“ 난 부녀관게야ㅋ “


김여주
“ 참, 나ㅋ “


김여주
“ 난 부녀고 부*이고 상관없으니까 “


김여주
“ 좀 꺼져줄래?ㅎ “


유아람
(머리를 쓸어넘기며) “ 시바알? “


김여주
“ 야! 넌 회장 딸이라는 애가 “



김여주
“ 욕도 우아하게 해야지 “


김여주
“ 시봘 “ (측은)


유아람
“ 완전 웃긴년 아니야 이거ㅋ “


김여주
“ 배운 애가 사람한테 이거? 이거? 어이가 없어서 “


유아람
“ 닥쳐라, 하아....... “


유아람
“ ㅋ,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둘게 “


김여주
“ 뭔 개소리래 “

쾅_



김여주
“ 쫄려서 나갔네 새애퀴이 “ (절레절레)



김여주
“ 어? 아저씨! “ (손 흔들)


민윤기
(피식) “ 여어, 왔냐? “


김여주
“ 아저씨, 와봐와봐 “


민윤기
“ 참, 은근슬쩍 반말이다 너 “


김여주
“ 아니아니 급해 “


김여주
“ 대기업 회장 알아요? “


민윤기
“ 응, 알지 “


민윤기
“ 아오, 그 새퀴는 맨날 계약하자며 쫄래쫄래 따라와 “


민윤기
“ 개극혐이다 진짜 “


민윤기
“ 대기업이 뭔 대수라고 “


김여주
“ 아저씨가 더 높죠? “


민윤기
“ 당연하지, 난 세계 1위인데 “


김여주
“ 방금은 좀 재수없었다... “


민윤기
“ 근데 왜 물어봐? “


김여주
“ 아니 그 회장새끼 딸이 나한테 지랄하잖아요 “


민윤기
“ 왜 맨날 너한테만 지랄이래 “


김여주
“ 에잇, 몰라 “


김여주
“ 저는 들어가서 잘게요 “ (손 흔들)




필요한역
“ 에이, 사장님 계약 좀 합시다 “


민윤기
귀찮))

필요한역
“ 계약해주시면 제가 잘한다니까ㅇ “


민윤기
“ 닥쳐봐 제발 좀 “

필요한역
“ ㄴ, 네? “ (당황)


민윤기
“ 니네 딸은 김여주한테 지랄이고 “


민윤기
“ 넌 나한테 지랄이냐 “


민윤기
“ 계약 해줄 마음 1도 없으니까 돌아가 “

필요한역
“ ㅅ, 사장님.. 제 딸녀석은 알아ㅅ “


민윤기
“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