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 아저씨.. 나 급한데 “



다음 날_

윤기네 집


민윤기
“ 오케 오늘 주말이니까 좀 쉬어야지 “


민윤기
((머리 다 뜸, 수면바지, 티셔츠, 누워서 휴대폰 중

세계 1위 그룹 사장도 주말에는 우리의 모습과 똑같다고 한다_ㅎ


민윤기
“ 껄껄껄껄 “ ((*튜브 보는 중


민윤기
“ 아 시바 개웃곀ㅋㅋㄱㅋㄱㅋ “



김여주
“ 꺄, 주말주말주말주말 “

화장 중_



김여주
“ 오늘은 귀찮으니까, 집 밖에 안나가야징! “

그러면서 화장은 왜 한거니 여주야_


김여주
“ 으음, 라면을 먹어볼까 “

여주가 서랍장을 열자 우두두 쏟아지는 라면


김여주
“ ㅎ,... 되, 되게 많이 샀네 “


김여주
“ 뭐, 다 먹지 “

긍정왕 김여주_


김여주
“ 음, 2개 끓여서 아저씨랑 같이 먹을까 “

라면 두 개 끓이는중.....


김여주
“ 호홓, 다 끓였다! “

여주는 냄비 손잡이를 잡고 문을 발로 쾅_하고 연다



김여주
“ 아, 뜨거 “

쾅쾅쾅_


김여주
“ 아저씨이! 아저씨! “

.....


김여주
“ 아, 뜨거운데.. “


김여주
“ 아저씨.. 나 급한데 “


김여주
“ 아저씨!아저씨이! “



민윤기
“ 껄껄껄껄 “

저씨.. 아저씨


민윤기
“ ... 김여주..? “


민윤기
((문에 귀를 댄다

“ 아 진짜 아저씨이! “


민윤기
“ 김여주네 “


민윤기
((문을 열어준다


김여주
“ 아 진짜 아저씨 왜이렇게 늦게 열어요오! “


민윤기
“ 어어, 미안미안 “


김여주
“ 이... 뜨거운데 “


민윤기
(피식) “ 라면 끓여왔냐? “


김여주
“ 녜! “


민윤기
(머리쓰담) “ 잘했어요, 김여주 어린이 “




허허, 오늘은 쉬어가는 편이랄까요..

저 팬아트신청방 열건데 많이 놀러와줄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