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 저 왜 따라다녀요?"
잡아먹어버릴라ㅎ{정국}



하여주
윽..


하여주
여긴 어디지?


하여주
아!!!


하여주
날개에 상처가!?


하여주
하아..)하늘은 못올라 가겠네...

스윽


하여주
날개를 숨긴다))


하여주
치료부터 해야지


하여주
쳇-


하여주
질투나면 같이 있지를 말아야지.


하여주
잘해주면서...챙겨 줬으면서...


하여주
하여간...


하여주
인긴세계는 왜 만든지 모르겠다


하여주
아프다...


하여주
치료를...


하여주
조용하고...


하여주
해빛도 잘들어오고ㅎ


하여주
여기다ㅎ

똑 똑

쿵쿵


하여주
아무도 없나!.?


하여주
..


하여주
치-

마음 접고,

뒤를 돌았는데..


전정국
당신뭐야?


하여주
....

어랏!?


하여주
좀 생겼네 ㅎ


전정국
뭔데?


전정국
짜증나게


전정국
비켜


하여주
뭐?


전정국
비키라고

스윽


하여주
쳇-


하여주
어!?

그남자의 등에 날게 자국이 있었어

근데...

다른사람 눈엔 안보이나봐ㅎ


하여주
저기


전정국
왜,또?


하여주
뒤에,날개에요?

남자는 꼭 몇십년 만에 친구를 만난 것처럼 놀랐어

그러곤 여주의 손을 잡고 자신은 집으로 데려갔어


하여주
저기요!?


하여주
뭐하세요!


하여주
저기요


전정국
당신 사람 아니지?!


하여주
어...


하여주
'말해야하나?'


전정국
입열어,


전정국
잡아먹기 전에


하여주
흐익!


하여주
아니에요..사람..


전정국
씨...


전정국
무슨 종족이야?

딱 보니 악마네

난 천산데...

하늘에 하늘로 떠나는구나ㅜㅜ

난 아직 얼마 못살았는데ㅠㅠ


하여주
(현관으로 튀는중


전정국
스윽)

덜컥!

철컹


하여주
...


하여주
(놀람


전정국
말해.(살벌


하여주
천..사


전정국
뭐!?


하여주
나갈테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하여주
악마...님


전정국
넌 내가 악마인거 어떻게 알아?!


전정국
위층 방으로 들어가


하여주
왜 안죽이세요?


전정국
비밀 알아낼려고ㅎ


전정국
왜?


하여주
아니에요..

조용히 위층으로 올라간다

덜컥

끼이익

쾅-!!


하여주
흐익!!!


하여주
((벌벌


하여주
엄마..아빠. ..미란..


하여주
다 미워..


하여주
내일은 죽는날이 겠지?


하여주
오늘이 마지막 밤일거야...


하여주
울먹)


하여주
구하러 오진 않겠지?


하여주
그래...


하여주
포기하자...


하여주
...


하여주
아!날개!-!!


하여주
치료해야하는데..,


전정국
하....


전정국
휴대폰을 든다)

-여보세요


전정국
야..

-왜?


전정국
우리집으로 튀어와


박지민
왜??


박지민
무슨 일인데!?


전정국
천사가 왔어...


박지민
뭐!?


박지민
어디

덜컥


하여주
?!


전정국
나와


하여주
ㅇ...왜요?


하여주
싫어요.,


하여주
하지마세요...



전정국
억지로 끌고가려고 다가온다)


하여주
...오지마세요..(뒷걸음질

걸어오다보니

베란다 였어

텁-!!


하여주
악!!


하여주
온몸으로 버티는중)


하여주
왜이러세요!?


전정국
좋은 말로 할때 나와

스윽


하여주
으악!!(어깨에 피가 난다


하여주
윽!!


하여주
윽!


전정국
...얘야,


전정국
천사가ㅎ


하여주
윽...


박지민
꼬마숙녀가 다치셨네ㅎ?


박지민
나좀 주라


전정국
싫어ㅎ


전정국
얘 내 물건 이거든ㅎ


전정국
너도 잘 찾아봐


박지민
시벌


박지민
나 간다


전정국
응


전정국
이리로와

바닥에 넘어진 여주를 자신의 옆자리에 오게 툭툭 친다

스윽


하여주
털썩-)


전정국
여주의 어깨에 약을발라준다)

병주고 약주기네,.


하여주
윽...!


전정국
참아


하여주
아....

그러곤 밴드를 붙여주지


하여주
씁...!!


하여주
하...


전정국
힐끔-)


전정국
날개는?


하여주
날개는왜?


전정국
다쳤다며


하여주
어떻게 아셨어요?


전정국
들었어


전정국
방에서 혼자말 많이 하던데?


하여주
...


전정국
펴봐

스윽

그순간 피로 물든 하얀색 날개가 나왔어,


전정국
많이 다쳤구나?

그러곤 약을 바르지....

그래,

난 순식간에 악마 주인이 생긴거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