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딸기케이크
1화

김태뷔
2019.02.23조회수 66

우리집에는 특별한 사람이있다


박지민
"누나 저 어디 나갔다올게요"

'박지민' 어딜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녁마다 나간다

박여주
"응 오늘도 어디가?"


박지민
"잠시 밖에 나갔다가 빨리올게요 ㅎ"

박여주
"응ㅎ 조심히갔다와"

덜컥-쾅

박여주
"매일 어딜가는건지.."

1시간후..

11:40 AM
박여주
"..빨리온다더니 어딜간거야.."

(전화거는중) . . .

딸칵


박지민
-ㅇ..응 누나 왜요?

박여주
-너 어디야 왜이렇게 늦어


박지민
-ㅈ..지금 공원쪽이에요

박여주
-공원? 우리집 앞이네 내가갈게 기다려


박지민
-(!!!) 아니에요오지마요!

박여주
-뭐? 왜?..


박지민
-지금오면 안되요!

박여주
-ㅁ..뭐?


박지민
-....!!!! 누나 잘들어요 지금부터 집에 창문이랑 현관문 다 닫고 아무곳에 숨어요

박여주
-으응? 갑자기 왜??


박지민
-누나 저 말할시간없어요! 얼른 다 닫고 숨어요!!

박여주
-ㅇ...알겠어 근데 너는 어떻하게!


박지민
-저는 제가 알아서할게요


박지민
- 숨었죠?

박여주
-으응..


박지민
-누나 대답하지말고 제말 들어요

박여주
-...


박지민
-지금 어떤 남자가 누나집으로 가고있어요


박지민
-지금 그사람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민윤기 같아요

민윤기..?


박지민
-아 맞다 누나는 민윤기 모르구나 민윤기는 제 옛날친구에요

쾅쾅쾅쾅!!!!

박여주
...!!!


박지민
-ㄴ..누나 듣고있죠??!

-뚝

뚜..뚜..뚜..뚜..

끼익...

!!다 잠궜는데 어떻게 들어온거야!


민윤기
"흐음.."


민윤기
"여기 근처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울고말았다

박여주
"끄흑.."


민윤기
"찾았다ㅎ"

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