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파는 가게 [ 슬리핑 딜리버리 ]
Pro. 당신의 배달원은 누구입니까?

짐니꺼푸곰14돼지놈이승우내남편건들지마
2018.06.29조회수 82


악몽 때문에 잠들지 못 하는 소녀,

그리고

소녀를 재워주기 위해 찾아오는 일곱 명의 배달원

다정한 배달원, 박지민


박지민
" 당신이 잠들 수 있게 도와줄게요. "

츤데레 배달원, 민윤기


민윤기
" .. 자고 싶으면 날 부르던가. "

도도한 배달원, 김남준


김남준
" 이건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니까. "

귀여운 배달원, 김태형


김태형
" 옆에 있을 테니까, 안심해도 돼. "

해맑은 배달원, 정호석


정호석
" 악몽 따위, 웃어서 날려버리자 "

달콤한 "연하" 배달원, 전정국


전정국
" 누나, 눈 감아봐요. 자장가 불러줄게 "

대표이사, 김석진


김석진
" 잠깐이라면 놀아줄 수는 있지. "

잠들지 못 하는 당신의 밤,

당신을 찾아오는 배달원은 누구?


이 팬픽은 " 슬리핑 딜리버리 " 라는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Day 7,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