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재벌한테 걸려버렸다
외현
9,812 77
태산
남자냄새(김운학)<한태산 죽부인님 누가 끓여와줬으면>


오늘은 허각, 지아님의 [I Need You]라는 곡을 참고했으며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썸 타는 것 같고 설레고 짝남 생각나는 느낌.? ><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은 운학과 여주의 시점이 왔다 갔다 한다는 점 알아주세요

운학 시점)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난다.

나에게 그 아이는 기분 좋은 기대인 것 같다

그 아이는 내게 전부가 되어버렸다


김운학(졸업전)
김여주!

같은 길을 걷고


김운학(졸업전)
오늘 너랑 노는 꿈 꿨음

김여주
나도 ㅋㅋ


김운학(졸업전)
ㅎ 잠시 볼래?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 몰래 상상도 한다

나는 말한다. 사랑이란 말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나는 누군가한테 그렇게 말한다. 그게 곧 너였으면 좋겠다

여름 시점)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를 자꾸 보게 된다

그날 이후로 연락이 왔을까

하루만 더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

내 맘이 지금 많이 위험한가?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주길

같은 길을 걷기도 했고


김운학(졸업전)
야 너는 커서 뭐 하고 싶냐?

김여주
글쎄..너는?


김운학(졸업전)
다 모르겠고 그때도 너랑 친구일 듯ㅋ

김여주
그러게

김여주
(중얼) 그랬으면 좋겠다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 상상도 해봤다.

김여주
지금의


김운학 (졸업후)
우리는

김여주
사랑인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