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너였구나...
모름 (제목 말아먹은 자까)

VLoveyou
2018.11.12조회수 32

다음날...


전정국
오늘도 어김없이 내 일진의 피가 흐르네


전정국
오늘은 여주를 패볼까?

반 애들
야 여주야 전정국이 너 찾아

반 애들
옥상으로 오래


이여주
'하 오늘도....'

벌컥


전정국
어 왔네


전정국
오늘도 재미겠는데?


이여주
야 내가 오늘도 맞을거라 생각하냐??


이여주
어디 나보다 나이 어린게


전정국
야 너 나한테 뒤지려고 작정했구나 미친ㄴ아


이여주
야 내가 너보다..

짜악-


전정국
아주 그냥이게 아휴 됐다 오늘만 봐준다


이여주
'난 왜 태어났을까?...'

드르륵


김태형
어 여주야 너 얼굴 왜그래??


이여주
묵묵부답.....


박지민
여주야 얘기 좀 해줘...


이여주
피함....

학교가 끝나고...


배수지
야 이여주 잘하는 꼴이다


이여주
야 나 오늘 자살할 거니까 오늘은 그냥 지나치지


배수지
야 그래도 죽으려면 나한테 뒤지고 죽어야지^^


이여주
야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여??


배수지
야 너는 패거리도 없지 친구도 없지 그러니까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 거야

짜악-


배수지
야 너 지금 나 때린거야??


배수지
야 경호원 얘 패

내 알겠습니다!

퍼버버버버벅

퍽퍽


배수지
오늘 아주 재미있었어


배수지
잘가^^


배수지
이제 지긋지긋한 이여주는 가네


배수지
너무 좋다


이여주
진짜로 죽어야 겠다


이여주
내가 뭐 해준건 없지만 낳아줘서 고마웠어 엄마 아빠 )주륵


이여주
우리 아파트가 이랗게 크게 느껴진간 처음이네


이여주
이제 끝이다

여주가 바닥에 떨어지고 극적으로 태형과 지민이 병원으로 데려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