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 스토커같은 사생팬이 따라다녀요!
@PRO | 그때까지 어떻게 알았겠어.

매순간부승관
2019.12.26조회수 176



부승관
" 형 , 오늘 콘서트 몇시랬지? "


부승관
부승관 / 인기가수 / 26 / 싸가지없으나 착한척

매니저
" 음.. 잠깐만요.. 4시 50분시작이니까,. 2시간정도 남았어요! "


부승관
" 아 ,, 지긋지긋해 나 가수언제까지해? "

매니저
" 어어 .. 회사랑 계약한만큼 하지않을까요? "



부승관
" 에휴,,; 식상해 매니저 언제바꾸냐.. ㅆ "

매니저
" 죄송합니다 .. "


최한솔
" 꺅ㄱ!!! 승관아아!! ㅠㅠ "

최한솔 / 백수(아이돌덕후) / 26 / 그냥순진


부승관
" 헤엑 감사합니다ㅠ 아직 2신데 힘들었겠다아.. "

매니저
' 태세전환 오지네 진짜 .. '



부승관
" 안힘들었어요? 히.. "



최한솔
" 흐억.. 너무 예뻐요ㅠ 하나도 안힘들었어요오ㅠㅠㅠ "


부승관
" 넹! 오늘도 열심히 할께요!! "





최한솔
" 승관아, 사랑해 "


최한솔
" 나 좀 봐줘 .. "


부승관
" 흐으.. 그만좀!! 하지말라고.. 흐윽.. "


그때까지 어떻게 알았겠어 ..

나중엔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스토커가 된다는걸,

역시 미래는 모르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