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 스토커같은 사생팬이 따라다녀요!
@THREE | 사람이 쓸데없이 매력적.




최한솔
" ㄴ..네? 제가 매니저를요? "


부승관
" 그냥 매일 찾아와주시는게 , 재능이 있는것 같아서요- "


부승관
" 뭐 불편하면 ,ㅎ 거절하셔도 되구요ㅎ "

그러며 승관이 한번 보여준적없는 소름끼치는 미소로 한솔에 어깨를 툭툭치자 한솔은 대답했다



최한솔
" ㅎ..할 수 있을까요?!! ㅈ..제가 "


부승관
" 뭐 월급도 3배 아니 10배 올려드릴수있는데- "


부승관
" 뭐 어짜피 많아서 필요없을래나.. "


최한솔
" 네 ? "


부승관
" 아- 아니예요ㅎ "


최한솔
" ㅎ..할께요! "


부승관
" 좋아요-, 내일 4시에 저희회사로 스케줄표 외우시고 9시에 제 숙소 오셔서 깨우시면되요. "


최한솔
" 네! 알았습니다 "


부승관
" 숙소도 모르면서 무슨 따라와요..ㅎㅎ "

지금까지 봐왔던 매니저들은 부당하다, 이게 매니저냐 하지만 한솔처럼 잘따르는 사람은 처음이라 승관도 귀엽다는듯이 볼이 빨개졌다가 뒤돌아 숙소로 향했다



최한솔
" 여기로 오면 되나요? "


부승관
" 네, 아.. 안놀라시네요.. "


최한솔
" 네? "


부승관
" 아.. 보통 사람들이 제집보고 다 놀라거든요. "


최한솔
" 왜요? "


부승관
" ㄴ..네 ? "

승관은 되게 당황스러웠다 사람들은 자신의집을 보고 다른 연애인들보다 집이 어마어마하게 좋다고 놀라는데 그의 비해 굉장히 평범한 반응이었기 때문이다


부승관
" 여기 2층이예요! "


최한솔
" 그게 왜.. "


부승관
" 저 혼자자요! "


최한솔
" 아.. 나가라는 말씀이신건가요? "


부승관
" 휴.. 아니 그게 아니라 ... "


부승관
"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매력적이예요!!!!! "


최한솔
" ㄴ..네 ? //// "


부승관
" 아..! 아아../// 죄송해요 그냥 여기서 주무세요! 제가 2층가서 잘께요! "


최한솔
" 저도 집 있는데 ? "


부승관
" 치.. 그럼요!! 훨씬 좋으시겠죠!! "

그러면서 승관이 2층가는 계단을 쿵쿵 밟으며 뛰어갔다

그의 한솔은 그 모습을 보며 조용히 미소지었다



03:00 AM

최한솔
" 지금쯤 출발해야겠다 4시까지니까 "

그리고 승관은 조용히 승관이 자고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최한솔
" ㅎ, 자기야 곧 내 옆에서 평생 지낼수있겠지? "


최한솔
" 곧 만나자 승관아..ㅎ "

쪽-,

짧게 자는승관의 볼의 입을 맞추고 다시 내려오는 한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