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평범하지 않던 순간들
제 5화

기묘한엑스원샤릉햐
2019.08.12조회수 96

털썩

여주
아씌 넘무 힘드러...

여주
몇시쥐...?

11:35 PM
여주
음...벌써...11시?!?!?!

휴대폰 확인하고 놀람

여주
엄마한테..톡을

톡 내용

사랑하는 울 엄마♥
어디야 왜 이렇게 집에 안 와

미안 엄마..나 오늘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갈라고 ;;

사랑하는 울 엄마♥
알겠어 낼 아침에 집에 올 거야??

가야되지 않을까??

사랑하는 울 엄마♥
알겠어 늦었으니까 얼른 자

응 엄마도

사랑하는 울 엄마♥
자라고!?!?!?!

네..네넵 ;;

여주
왠지 안 자면 찾으러 올꺼가타 무섭다...;;

여주
얼렁 자야지


민희
잘 자^^

여주
오우씌 깜짝야...

여주
아무도 업는디 ;; 환청인가 ....///

여주
나 왜이래 미쳤나 봐 얼굴이..호ㅏ끈...

여주
에이 그냥 자

한편 민희 방


민희
얘 자나??


민희
가면 신롄가..?


민희
갈까...말까


민희
그냥 가지 말까??


민희
가고 시픈데....


민희
가야쥥


민희
룰루랄라

똑똑똑

여주
누구징...?

달캉

여주
오빠??


민희
응^^보고시퍼서ㅎ

여주
안 자넹 자는 줄 알구....


민희
너 잘 때까지 옆에 있을꼬얌

여주
으잉??


민희
시죠??///애교 필살기

여주
아라쪄....

애교에 약한...


민희
흐힛

여주
오빠 안 자???


민희
응 너 자야지 잘 꼬얌


민희
얼렁 자


민희
안 그럼 여주 옆에서 잔다??

여주
/// 알게써어어 나 자면 가아


민희
웅 자는 거 보고 갈께

여주
흐잉...ㅜ

똑똑똑

여주
.또 누구지.... 오빠가 불렀지???


민희
아닌데...? ;;

여주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