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졸려서..

선생님

여주야!

여주

아.. 네?..

아이들

키득키득

여주

(뭐지 이상황은 설마 잔건가...)

선생님

너는 선생님 말하는게 니 맞춤 자장가 같으냐??

여주

아...아뇨..

선생님

뒷자리를 해주니까 아주 잘자더만?? 그치?

여주

(아쪽팔려..)

쉬는시간 종

띵딩 딩디 딩딩 띵디~...

선생님

하.. 됐고 여주야 오늘 주번 한명 빠졌으니 이따 청소 할때 보자구나.

여주

네..

여주

(머리 식힐겸.. 옥상이나 와야지.. 날씨 좋네..)

여주

(문 옆에 서있던 여주)

???

(갑자기 문을 연다 누군가)

여주

아! 여기 사람 있ㅇ ㅓ 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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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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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문을 닫아본다.)

여주

(이제야 찌부 신세에서 벗어난 여주..)

여주

아.. 진짜 돼는일 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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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미안하다 문뒤에 있어서 몰랐다... 괜찮냐?

여주

어 ㅠ

여주

근데 넌 어재 전학 왔으면서 옥상 위치는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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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나? 돌아다니다 보니 알았지. 근데 말 이렇게 잘 하는거 보면 어디 다친데는 없나보네.

여주

아아 괜찮다고 ㅠ 진짜 놀리는거냐.. 오늘 뭔 날이야 진짜 ㅠ

여주

나 잠든날 주번 빠져서 내가 청소 됐으니 이건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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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

그래 ㅋ 날인가봐 ㅋㅋ (반응이 재밋네 ㅋ) 난 종 칠까봐 간다!

여주

아 진짜 놀리는거 아냐 ㅠ 서러워서 진짜 ㅠ 차라리 어! 위로를 해주던지 더놀리네 ㅠ

여주

(이제 진짜 금방 종칠것 같다 빨리가자..)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