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나는 민윤기 따까리

Pro . 안녕

오늘은 입학식이다.

하.. 나는 일단 운이 매우 안좋은 편이다.

그래서 오늘도..

먼저 나를 소개하자면 이름은 이여주

17살이고 갓 고딩이다.

이여주

아... 고등학교다..

뭐 내 마인드는 저따구이다.

그리고.. 저 마인드를 가지고..다니다가 우연히..

정말정말 실수로...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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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뭐야 시발

이여주

아 왜 학교나오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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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여주

뭐야..웰케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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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시발년

이여주

..?

이여주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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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그래 너

시발 사람을 치면 사과를 해야지

이여주

아 네 죄송함다.

저기 선배는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봤다.

이여주

아 그리고 신입생이 한번친거가지고 거 참 돼게 뭐라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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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허? 너 미쳤냐?

이여주

아니 파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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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시발 이름이.. 이...여주? 앞으로 자주보자 이여주 ㅎ

이여주

응 아니야~

나는 이때 이따구로 행동한걸 지금도 앞으로 그리고 그전에도 매우 후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