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세븐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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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캐럿들꺼
2019.11.24조회수 634

김여주
땀 많이 흘렸다.

여주는 승철이의 땀을 닦아줄려고 한다.


최승철
내가 닦을게.


권순영
그럼 나 닦아주라.

김여주
으응.


최승철
너가 알아서 해.매니저 힘들잖아.


권순영
내 맘인데~.

김여주
지훈이도 닦아줄까?


이지훈
됐어.내가 닦을게.


권순영
이지훈.너무하네.


이지훈
내가 뭘.


권순영
매니저한테 죄송합니다~해.


이지훈
니가 뭔데 날 시켜.


윤정한
그만싸워.


홍지수
이래서 둘이 붙으면 안된다니까.


부승관
야.최한솔.


최한솔
뭐.


부승관
나 선풍기좀.


최한솔
내꺼거든.


부승관
나도 좀 쓰자.


최한솔
싫어.


부승관
내놔.


최한솔
싫다고.


문준휘
또싸운다.


전원우
그만 싸워라.


부승관
나도 좀 쓰자고!!!


최한솔
싫다고!!!

세븐틴 매니저가 된지 1개월인 여주.

당황할 수 밖에 없다.


김민규
누나.나가요.

김여주
어...


이찬
나도 같이가.


이석민
나도.


김민규
힘들죠?

김여주
괜찮아.


이석민
평소엔 이것보다 더 싸워요.누나 오니까 좀 덜싸운 거에요.

김여주
글구나...


이찬
힘들면 저희한테 말하세요.도와줄게요.

김여주
괜찮아.안도와 줘도돼.


부승관
우행.


최한솔
이쒸.


서명호
껴우 달랬네.


최승철
달래는건 명호다.


김민규
니들 그만좀 싸워라.


권순영
누굴닮아서는.


전원우
니랑 똑같잖아.이지훈이랑 맨날 싸우고.


권순영
째가 먼저 잘못을 해서...


이지훈
잘못은 누가 해?너가 먼저 했냐.


이찬
형들.하루만 조용히좀 해봐.

김여주
내말이.정신사나워.


윤정한
이젠 여주도 할말 하네.


홍지수
귀여워.


최승철
(스담스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