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진들과 남매
1. 생각이 없나보네











김여주
"이게 무슨.."

김여주
"누가 이런 개소리를 퍼뜨리는거야?"

김여주
"이런걸 믿는 사람ㅇ...있네?"

김여주
"흐음..."

김여주
"모르겠다.. 그냥 내일 학교 가보면 알겠지"


김여주
"..."

"야 쟤 여주 아니야?"

"응 그런듯"

"쟤 학교 나오네ㅋ"

"그러게 ㅋㅋ 나라면 쪽팔려서 학교 못나오겠는데"

김여주
"...."

김여주
"하..."


김여주
"얘들아 안ㄴ..?"

"야 ㅋㅋㅋ 여우 왔다"

"어우 뻔뻔하게 학교에 고개들고 오네 ㅋㅋㅋ"

김여주
'뭐야.. 진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거야?"

그때 교실문을 여는 건지 부시는건지 모를 한 학생이 들어왔다

"김여주가 누구야?"

"헐 뭐야 김여주 벌써 찍힌거?"


민윤기
하... 김여주가 누구냐고?

"야.. ㅈㄴ 무섭네..."


민윤기
"김여주가 누구냐고?!?!"

김여주
".... 저요"


민윤기
"빨리도 대답한다"

김여주
"죄송합니다"


민윤기
"학교 끝나고 옥상에서봐"

김여주
"네? 제가 학교 끝나고 가족모임이 있어서요"

김여주
"죄송합니다"

"무슨 소리야 김여주 너 부모 없잖아"

김여주
"...."


민윤기
"거짓말을해?"

김여주
"그게... 거짓말은 아니고 가족모임이요"

김여주
"고아원에 있는분들이 다 제 가족이라서요"


민윤기
"말귀를 못알아듣네"


민윤기
"그냥 오라고"

김여주
"네"


김여주
"어우 내가 내 발로 지옥으로 오다니...."


민윤기
"야 너 빨리 안오냐?"

김여주
"죄송합니다"


김석진
"쟤야?"


민윤기
"쟤가 대전에 나온 김여주야"


김석진
"안녕? 대전 여우야?"

김여주
"저기 용건만 말해주세요"


정호석
"오 생각보다 겁이 없네"


민윤기
"어때? 우리가 찾던 아이잖아"

김여주
"?"


박지민
"그치 괴롭히기 딱 좋은 아이네"


전정국
"앞으로 기대해줘요"


전정국
"누나"


김태형
"어우 낯간지럽게 무슨 누나야ㅋ"

김여주
"저는 장난감이 아니라서요"

김여주
"죄송합니다"


민윤기
"어때? 딱 좋은 아이다ㅋ"


김석진
"응 근데 대여는 생각보다 생각이 없나보네"


김남준
"대여?"


김석진
"대전 여우"


민윤기
"벌써 별명까지 만들었네ㅋ"


김석진
"내가 좀 빠르지"


민윤기
"응 그래"

김여주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정호석
"응ㅋ 잘가"


김석진
"대여야"

김여주
"...."


김여주
"이모 저 왔어요"

고아원 아줌마
"그래 여주야, 이분께서 너를 입양하겠다구나"

김여주
"저를요?"

고아원 아줌마
"그래, 너를 입양하겠다 하더군"

김여주
"아... 안녕하세요"

엄마/아빠
"안녕 여주야"

엄마/아빠
"혹시 우리랑 같이 가도 괜찮니?"

김여주
"네! 당연하죠"

김여주
'착한 분이신거 같다..'

엄마/아빠
"그래?! 고맙다"

김여주
"뭘요 ㅎㅎ"

고아원 아줌마
"여주야 잘가렴"

김여주
"나중에 올게요 이모!"

고아원 아줌마
"그려"


김여주
"우와..."

엄마/아빠
"집이 괜찮니?"

엄마/아빠
"혹시 너무 커서 부담스럽거나 작아서 불편한거는 아니지?"

혹시나 여주한테 마음에 안들기라도 할까봐 안절부절한 새엄마 아빠가 너무 귀엽다고 느낀 여주다

잠시동안 장난을 칠까 했지만 관두는 여주

김여주
"에이 설마요 너무 좋아요 ㅎㅎ"

엄마/아빠
"그래? 그럼 다행이네.."

김여주
"ㅎㅎ"

엄마/아빠
"그럼 들어가자구나"

김여주
"네!"

.

.

.


맨탈 날라간 작가
늦게 돌아온점 죄송해요 ㅠㅠ


맨탈 날라간 작가
제가 1334자를 썼지만.. 날라가 버려서...하핳


맨탈 날라간 작가
이번 화가 다섯번 정도 날라가서


맨탈 날라간 작가
제 맨탈도 다섯번 날라가버렸어요


맨탈 날라간 작가
그러면...

손팅❤

부탁드려요오 =ㅅ<~☆

글자수: 1178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