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데려가줘요 ... [세븐틴]

#11 누가 나 좀 데려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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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하.. 나가야 되나.. 뭐 어떻게 해야해..

아니 이런 곳에 내가 있어도 되나..

나 진짜 돈 한푼 없는 거지인데..

왜 나 같은게 이런 곳에..하..

이걸 좋다고 해야돼 말아야 돼..

이거 걸리면 찬님도 곤란하실텐데...

근데 또 내 맘대로 나가면 돈 안내고 도망치는 것 같을텐데...

아 근데 찬님은 어디가신거지..

이렇게 혼자서 열심히 갈까 말까를 생각 하던 중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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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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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아..응..

와 찬님은 친화력이 되게 좋으시구나.. 너무 부럽다..

아 근데 생각해보니 잠만

형..??

어머.. 행벅

아 이게 아니지..

내가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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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저..그게 제가 더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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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형.. 아니 동생 몇 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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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열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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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와 이 형.. 아니 동생 되게 젊네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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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이 편해가지구 가끔씩 나올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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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열 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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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아주 멋진 남캐럿이니까 내가 특별하게 나보다 못생긴 형들을 소개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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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어..응 고마워

못생긴 형들이 누구지..

찬이가 세븐틴를 못생겼다고 말할리는 없다고 생각한 순영은 꽤 고민한다

그러던 중에 문이 열린다

문이 열리네요~ 하며 누가 대뜸 들어온다

한 둘이 아니고.. 저게 다 몇이래..

다 하나 같이 들어오면서 뿅! 히힣! 안뇽! 하며 들어오는데 그걸 12번을 들었다..

실제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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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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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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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

안뇽!

등 등 등 등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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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우와아..........

역시나 들어올 꺼 부터 강려크한

세.븐.틴 와우☆

아 근데 갑자기 생각 난건데

문이 열리네요~ 목소리 넘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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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자 얘들아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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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우와 진짜 잘생겼...

세븐틴

우와 진짜 잘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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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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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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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얘들아 근데 쫌 인사하게 쫌 쭈르륵 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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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그래! 아주 멋지신 남캐럿을 기다리게 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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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아..아니 그게.. (왕 부담)

나..나도 일어나야 하나.. 이걸 앉아있기도 그렇고 어째..

그래도 일단 세븐틴 분들 앞인데 일어나야지!

라고 머리는 생각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

어우 다리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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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자!! 쎄더넴

세븐틴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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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우와아..

너무 무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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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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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아..아 네!! 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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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ㅏㅏ 그리고 아주 중요한 할 얘기가 있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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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저 찬이라는 놈이 우리 보고 못생겼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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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 하하~ (눈을 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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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와 잘생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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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아..그게 혼자서 생각한다는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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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야 넌 이 멋진 남캐럿분 덕분에 산거다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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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 그래도 내가 이 멋진 남캐럿분을 데려왔다구(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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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에휴 그려라(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