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데려가줘요 ... [세븐틴]
#12 누가 나 좀 데려가줘요...



순영
저기..근데 어디라도 앉아 계시지..크흠..

13명이 순영을 빙 둘러싸서 순영의 잘생긴 미모를 보며 감탄하고 있다...ㅋㅋ

제 눈 앞에 그토록 꿈꾸던 아이돌이자 자신의 최애돌이 눈앞에 있어 좋았지만

많이 부담이 됐다고 한다...ㅋㅋ


석민
우와 잘생겼..


석민
아 이럴때가 아니지


석민
야! 얼렁 다 나와 멋진 남캐럿분이 부담스러우신것 같다!!!!


준휘
아 그래 귀하신 분앞에서..!!


순영
에??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지훈
아.. 이런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반대 아닌가여..

이런 귀한곳에 누추한 분이..


찬
형! 아니지 동생! 우리가 데뷔한지 4년찬데 남팬을 거의 못봤오...


찬
아늬 팬싸에 맨날 여캐럿들만 엄청 많길래 그러려니~하다가


찬
갑자기 궁금해 져가지구 공트에 물어봤거든??


찬
근데.. 여캐럿의 수가 너~무 많아서 남캐럿들은 뭐 티켓팅 다 실패한다는거야..


찬
그래서 동생이 아주 귀한거즤!!


순영
아..

그걸 또 납득하고 있..ㅋㅋ


찬
하.. 동생 너무 무시따!!


순영
아..ㅎ 감사함다..


지훈
아 배고파

.

..

...


준휘
갑자기??


승철
너무 뜬금 없잖엌ㅋㅋㅋㅋㅋ


지훈
아니..난 걍 배고파서 배고프다고 말한건데 쫌 조용히 말할라 했는데 뭔가 소리가 컸어 오케?


정한
아 오케


순영
???


정한
엄... 괜찮아 이해 못할수 있어 나도 이해 못했거든


순영
?????

엄.. 생각했던 것보다 참 밝으시다...

화기애애하니 분위기 좋다..ㅎㅎ


지훈
아니 이해를 못했으면 오케를 하면 안되지!!!


정한
아니지!! 걍 넘어갈라 한거지!!

$%€%×%€>£{&£§@~!*#':

하하.. 화기애애^^ 히히


한솔
저기 원래 쟤네가 쫌 저래요


한솔
그냥 한 두번 보시면 익숙해 질겁니다


순영
아아 넵!!


원우
저기 근데 혹시 이름이 뭐에요??


순영
아!! 그게 저는

.

..

...


순영
에?

갑자기 싸우던 둘이 아무말없이 그대로 순영을 쳐다본다

와우 갑.분.싸


순영
갑..갑자기 왜..


지훈
아니 그냥 나두 이름 궁금해성!!


순영
아.. 저는 권순영입니다!!

오오 멋진 이름이여/이야 역시/이름도 멋있어..

아니 인사 한번에 이런 반응일 줄은 상상도 못했...


지훈
아 근데 나 배고파


찬
하.. 미안해요 순영 동생 이 형 앞으로도 계속 배고프다 할거거든? 그니깐 지금 뭐라도 먹여야해


순영
아..ㅎ 넵

하.. 나 행복한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