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06화


손 the guest

(본내용은 동명의 드라마의 패러디물로, 다소 잔인할 수 있으며,죽음,신앙,악마를 소재로 다루는 글로 무서울수있고,본내용의 행위들은 따라하지마십시오.욕도 많이 나옵니다.)

6화.어린 신부의 등장,그리고 또 다른 진실.

어느 지하철역 같은곳...

어떤남자가 노숙자들을 들여다보고있다.


김석진
...(도대체 어딨는걸까...)

그 남자는 한신부의 동생.


김석진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

무슨이유에서 인지 노숙자들을 보다가 그대로 다시 돌아가버린다.

한편, 정국은 소름끼치는 무언가가 느껴져 눈으로만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전정국
...뭐지 이건...

순간, 마치 누군가가 기다렸다는듯이

딸랑-

방울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딸랑-

영수의 아내
여보~ 저 왔어요!

아내가 잠시 밑에 맡겨둔 택배를 가지고 나왔다.

빙의자1(김영수)
으에에...으...물....

영수의 아내
잠시 기다려요 물 떠올께요.

아내는 부엌으로 들어가 물통을 찾는데...

뭔가가 이상해서 돌아보니...

빙의자1(김영수)
으어어...으어....

김영수는 언제 그랬냐는듯 두발로 기괴하게 서있었다.

영수의 아내
....!

아내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시 잠구고

정국에게 전화하려 하지만 그의 연락처를 받은게 없어 쩔쩔맨다.

영수의 아내
흑...어떡해...

빙의자1(김영수)
이년아 문열어!!!!!!!!!!!

꽝꽝!!!

김영수는 이상한 목소리로 매섭게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썼다

영수의 아내
살려줘....

아내는 화장실에 갇힌채 쩔쩔맨다.

그러다가 영수는 광기 가득한 눈빛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망치를 들고 문을 부시려고 한다...

탓-


전정국
방금 이건...

큰일났다 이러다가 딸까지 죽을지도 모른다...


전정국
....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태형
여보세요


전정국
...형사님 큰일났어요 그 집에 가야되요!


김태형
뭐?


전정국
지금 빨리가요...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구요!!


김태형
...빨리갈게 너도 빨리와.

뚝-


전정국
... 반드시 이번에는....

김영수의 집 앞. 그런데 이상하게도 문이 열린다.

집 문이 급하게 열려있다는건...?


전정국
...설마.

정국과 태형은 있을거라고 추정된 화장실로 갔다.

역시나... 아내는 죽어있었다.

그렇다면 딸은...?

거실바닥에 가방이 내팽개쳐져있다

정국은 그 가방을 보자...


전정국
....하 납치 됬어요...


김태형
뭐?

빙의자1(김영수)
낄낄낄... 오호라 니가 전정국이냐?


전정국
당신... 손이 왔군.

빙의자1(김영수)
낄낄! 역시 너야.


전정국
딸은 아빠가 이상한걸 눈치챘지


전정국
그래서 그걸 알고 니가 납치해갔지?

빙의자1(김영수)
큭큭큭...똑똑하네.


전정국
너...아내는 왜죽인거야. 온것도 모르던데.

빙의자1(김영수)
아~ 걔? 그거 대신 죽여준거야. 아참, 그렇게 티를 내는데도 몰라? 얘가 다 죽고 지도 죽고싶어 하던데ㅋㅋㅋ

빙의자1(김영수)
얘는 다리때문에 하반신마비에 말도못하고 일도 못하지... 아내가 힘들어하길래 자기도 괴로웠던거야~


김태형
닥쳐. 그렇다고 다 될것같아?

태형은 빙의된 영수에게 수갑을 채운뒤 차에태웠다.


김태형
이제 됬어 경찰서로 데려간다.


전정국
...빙의된거는요 딸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저사람만 안다고요!!


김태형
하... 방법은 있어? 없으면 비켜.


전정국
있어요. 있으니까 같이 가요!


민윤기
...그래서.


민윤기
형사님이랑 니가 저 손이 온자를 잡아왔다?


전정국
응 진짜 급해...형 쎄잖아.


민윤기
...하 그래 알겠다.

그렇게 의식은 시작 되었다.

그러다가...갑자기 윤기는 뭔가 이상한지 주춤대며 멈추었다.


전정국
...? 형 왜그래?


민윤기
야... 나 봤다.


전정국
뭘?


민윤기
....그건 말할수 없어.


전정국
뭔데...?


민윤기
아 그건 그렇고 나 못하겠다.


전정국
형...?


민윤기
...감당이 안돼. 너무 쎄. 이건... 신부 불러야될것같다.


전정국
....하

그렇게 신부들을 기다리며 앉아있었다.


김태형
...아직이냐


전정국
...네 그러니까 밖에 잠깐 나가계세요.

그때 신부들이 도착했다.

강신부
강신부라고 합니다.

나이가 지긋이 든 강 신부와


김석진
김 신부 입니다.

젊은 김 신부 였다.

이들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이날이 어떤날이 되는지를...

작가
넵 또 갑툭튀죠... 아 석진 오라버니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너무 적은것 같아요..ㅠ 분명 길다고 했는데 말이죠 죄송함다..ㅠㅜㅜ

작가
그러나 다음화에는 악령을 쫓아야되니까,본격 석진오라버니가 주인공인 화가 되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