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04화


손 the guest

4화. 첫번째 빙의자

'본 내용은 손 더 게스트 패러디물이며, 죽음,신앙,악마 를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잔인하고 무섭고, 이 내용에 나오는 행위는 꼭 따라하지마세요.

주제곡: somewhere-오존


전정국
...전에 손이 온자들이 보고 한것들을 느꼈었다고 했잖아.그게 잠잠하더니 갑자기 시작됬어..

정국은 그날 이후부터 가끔 빙의된 자들의 보고 하는것들이 보이기 시작 했었지만

고등학교때 젊은 무당인 민윤기를 찾아가 얹혀살면서 부터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가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다시 보이기 시작 했다.

딸랑-

딸랑-

너무 선명한 비명소리, 그리고 그 피웅덩이...

누군가 죽이는것이 보인다...

그것을 보고 정국은 박일도가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민윤기
그래서... 그 큰손이 없어지지 않은채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거네?


전정국
응 아무래도 뭔가 있어. 또 그것을 볼때도 그때와 비슷하기도 했고.


민윤기
근데... 그건 큰손이잖아. 너 방법도 모르잖아.


전정국
일단 찾으면 나오겠지.


민윤기
야 근데... 그 박일도는 위험할텐데...


전정국
괜찮아. 나 형처럼은 아니지만 쎄.


민윤기
그래...

윤기는 한숨을 쉬었다.

그 순간...

딸랑-

딸랑-

어느 호숫가 근처...

누군가가 끌고 다니는 청소도구함에 칼을 숨겨

하수도 쪽으로 들어간다.

그남자가 나왔을때는...커다란 피웅덩이로 어지럽혀진채 쓰러져있는 한남자가...

이건... 분명...

근데 뭐지...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가...

누군가 정국을 부른다.

그 순간.


민윤기
정국아!

윤기가 정국을 다급하게 부른다.


전정국
...어?

정신을 차린 정국은 아무래도 이건 가봐야할것같다며 일어섰다.


민윤기
뭐야? 또 보였어?


전정국
응 이번엔 진짜 너무 생생해...


민윤기
...어떡하려고?


전정국
갔다올게.


민윤기
어?

정국은 그대로 달려 나갔다.


민윤기
...위험할텐데...

윤기는 걱정되는 말투로 중얼거렸다.

00호수 하수도 근처.


전정국
... 하 여기가 맞는데...

정국은 하수도를 들여다 보고있었다.

그때 정국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 다가왔다.


김태형
야 너.


전정국
네?


김태형
너 뭐야.

엄청 까칠한 표정으로 정국을 쳐다보았다.


전정국
저 여기 근처에 볼일이 있어요.


김태형
그게 뭔데.


전정국
그냥 있어요.


김태형
...나 경찰인데. 말해라, 뒤지기 싫으면.


전정국
...말해도 못 믿으실텐데.


김태형
일단 들어보고.


전정국
...제가 촉이 좀 있는데, 여기에 살인사건이 났어요. 근데 그 범인이 빙의가 됬어요.


김태형
뭐래.


전정국
...거봐 안믿는다니까.


김태형
아니, 여기에 살인사건이 난게 빙의자의 소행이다... 뭐 이런거라고?


전정국
...찾아야되요. 혹시 피해자랑 연관 되있을수 있잖아요.


김태형
... 가라.


전정국
범인 꼭 찾아야 된다구요!


김태형
... 피해자 주변 사람들 살펴봤는데 별 다른건 없었어.


전정국
혹시 저사람 동료들은요?


김태형
...따라와.

작가
안녕하세요! 헝헝... 죄송합니다 저녁에 한다 해놓고 드라마보고나서 뻗었어요ㅜㅜ

암튼, 다음편에는 또 다른 인물들도 더 나오니까 기대 해주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