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이야기
#2-7 Magic Shop : 너의 힘이 되어줄께

☆준석민호짐태꾹
2018.11.21조회수 4253


민윤기
안녕하세요 지민씨?


박지민
아..저요?


민윤기
ㅎㅎ 네, 보고싶었어요


박지민
ㅈ..저를요?


민윤기
Magic Shop 아시죠?


박지민
네..전단지..


민윤기
ㅎ 관계자입니다


민윤기
잠깐 같이 가실래요?


박지민
어디..를요?


민윤기
좋은곳이요


민윤기
도움..줄꺼에요, 저번에 봤던 사람의 지시에요

윤기는 모든 책임을 태형에게 돌리려 거짓말을 하였다

그때


김태형
민윤기!


김태형
뭐야...지민씨잖아..?


박지민
저를..아세요?

지민은 차를 마셔 태형의 기억이 없었다


김태형
지민씨, 저 남자 따라가지 마세요


민윤기
아뇨, 가시죠

윤기는 지민의 팔을 잡고 뛰었다

풀꽃수목원으로


민윤기
ㅋ 마침 비가오네요


민윤기
ㅁ..뭐야..여긴..


민윤기
이게 다 아까본 남자 짓이에요, 그사람이 Magic Shop 주인이고


박지민
살려주세요...집..가고싶어요...


민윤기
좀만 더 있어요 ㅋ

???
안녕?

어느새 지민의 귀엔 과거의 남자목소리, 즉 환청이 들렸고

지민은 점점 겁에 질렸다


박지민
하아..하아...


김태형
야! 민윤기!


김태형
지민씨, 괜찮아요?


박지민
나좀...나...


박지민
아까..그사람..?


김태형
네, 맞아요, 괜찮아요?


박지민
흐으...

지민은 쓰러졌고

태형이 지민에게 주었던 우산은 형태를 감추었다

지민의 희망은 부서졌고

다시 어둠의 시간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