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우리결혼하자.°

우리...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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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하아...하아.."

순영이 거리로 나가 뛴지 10분이 지났다.

띠리링...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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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그녀석이다..."

그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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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너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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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나?...여주 집?...거기는 생각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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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여주는..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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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어,,빨리와,,죽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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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알지?애 목숨은 너에게 달렸어'

삐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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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왔구나,,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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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부터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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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그년은...니 뒤에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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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어..."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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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잘했어,,니집이니까 나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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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그새끼 살아돌아다니면,,너는 죽어"

한솔이 나가고,여주는 순영을 일으켰다.

최여주

"나갔어,,일어나"

최여주

"많이 아프지?..병원부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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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병원..그래..근데...나 혼자가,,"

최여주

"어?..그게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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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우리...헤어지자"

최여주

"무슨말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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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나 칼로 찔렀잖아?그거면 말없지않아?"

최여주

"그건...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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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근데..진심이 아니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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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잘있어라"

몇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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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야,,오늘 낌새가 좋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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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러니까...만약에 어떤싸이코가 날찌르라고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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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날찔러,,"

최여주

"아...안되..어떻게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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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괜찮아,,깊게만 찌르지않는다면,,크게 다치진않을거야...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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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내가 너 안잡혀가게 해,,걱정마..."

순영이 나간후...여주는 서글프게 한참을 울었다...

순영역시...여주에게 이별을 고한뒤 방문앞에서 몇분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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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제야...사랑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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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미안하다...안녕...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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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리고...많이..누구보다...사랑해...여주야..'

최여주

'순영아...사랑해...그리고..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