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우리결혼하자.°

나랑 사귀자,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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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움...피곤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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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머지...씹!!형,,왜 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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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씨이입!죽고싶냐?...너네,.뭐야!!"

최여주

"우움...모리아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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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우움..우리 여듀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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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자식들...술 덜 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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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 술 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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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꼭 그렇게말한 사람이 덜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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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하여튼..내가 해장국 끓...어?!!우리 학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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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바보,,지금 사생들이 죽치고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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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갔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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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큼...그럼 학교 갔다가 와,,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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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최여주 저건..어뜨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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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일단 가계세요,,제가 알아서 할게요..."

모두가 나간후

최여주

"후우웅...수뇽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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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으이구,,우리 여주 어제 좋았어?".

최여주

"웅??어제,..."

여주의 얼굴이 급속도로 새빨개졌다.

순영은 그런 여주를보더니 피식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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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왜,,어제 그런짓 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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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제와서 발뺌하시겠다?"

최여주

"아니,...그건 술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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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과연 술김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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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정신 멀쩡할때도 나좋다고 했잖아,,"

최여주

"아니...그..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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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질질 끌지말고,,말하자"

최여주

"뭐...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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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최여주,,너..나 좋아하냐?"

최여주

"으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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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빨리,,너 나 좋아하냐구"

최여주

"죠..죠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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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러면 최여주,나랑 사귀자"

최여주

"어?..으웅!우리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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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자 인누와"

최여주

"학교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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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까짓거 뭐 때려쳐,,하루 빠지고 나랑 있자"

최여주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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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아 맞다..."

최여주

"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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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제 말야,,내가 당한거 복수를 해줘야하지 않겠어 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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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내가 떼도된다고 할때까지 입술 뗄생각 하지마,,"

최여주

"응?!!..자..잠시만"

순영은 여주를 꼭 안고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숨이 벅차오를까지 순영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최여주

"흐으..치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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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뭐,..이런거 가지고 놀라면,,나중에 밤엔 어떻게하려고..."

최여주

"아니,,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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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ㅋㅋ귀엽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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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아...왜 자꾸 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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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아..걔네는 왜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