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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슬프기에 아름다운사랑)
여주
달은 이렇게나...빛나는데 내가 이런 존재가 될수있을까? 과연 난 이 자리가 맞을까?
민윤기
정말 총명하셔....근데 의정님은.....정말 중립일까?
거기 누구있느냐? 아닌것같구나 날씨도 추우니...들어가자
이동혁
야 너!
....
이제노
여주야...걱정하지마라
오라버니...전 잘 할수있겠죠?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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