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체인지[영혼이 뒤바뀌다.]
02_정국이 죽기 1시간 전?


여주는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와 학교로 가는 중 이다.


박지민
"어, 여주 또 만났네?"


김여주
"으아.. 네에.."


박지민
"김태형한텐 말 했고?"

여주는 지민의 질문을 듣고 당황스러워했다. 말은 안했지만 거짓말을 해야할까.. 아니면 진실을 말해야할까..


여주는 생각을 하다 (0.05초)


김여주
"아.. 에헤헤!! 당연히 말했죠오!!하하하!!!"

거짓말을 하였다.


박지민
"그래 잘했네 ㅎㅎ"

여주는 양심에 찔렸지만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그 공간을 빠져나왔다.

11:34 AM
학교(수업 중)

수업을 하는 도중 문이 열리고, 학생들의 관심은 뒷문으로 향했다.


김여주
"뭘봐"

아이들은 여주의 까칠한태도를 보고 수업도중 헌담을 하고있다.

학생들
"뭐야 쟤 왜저럼?" "웃긴년이네 ㅋㅋㅋ"

학생들
"욜~ 카리스마~"


전정국
"ㅋ.. 지가 지 무덤을 더 파네.."


김여주
'너네들이 아무리 지껄여봤자 난 한번만 봐도 눈 호강되는 오빠를 보고와서 기부니가 정말 좋다구!!으흫!'

센세
"거 김여주 좀 앉고 니들은 닥*"


김여주
"네에~ ㅎㅎ"

태형과 지민이 있는 집.


박지민
"야 우리 빨리 누군지모르는 애 패러가자!!"


김태형
"??마! 니가 일진이가! 모르는 아 패게?"


박지민
"어.. 아닌뎁.. 내가 말한 모르는애는 여주 괴롭히ㄴ.."


김태형
"뭐?! 여주가 괴롭힘당하나!!! 어느 자식이고!! 내 콱 죽여뿐다!!"


박지민
(과자를 먹으면서)"잉? 니 말 못들었나 내가 말하라했는데"


김태형
"좀 우물쭈물하기는 했는데 이야기 안했다!"


박지민
"헐.. 그럼 여주가 나한테 거짓말 친거가! 많이 변했네 ㅜㅜ"


김태형
"니가 왜 울상이고 내가 울상이여야지!!"


박지민
"누가 울상이면 좀 어때!!ㅜ.."


김태형
"마 그럼 지금 당장 여주 학교가자!"


박지민
"우리 학교는?"


김태형
"아 모른다!! 학교가 중요하나 여주가 중요하지!"


김태형
"내 금마 콱 죽여버리게! 빨랑 따라온나!!"


박지민
"아 알겠다!! 기다려라!! 이거 좀 치우자!!"

.


바부에얌
자.. 과연 정국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바부에얌
(원래 태형과 지민이 자신의 학교를 가서 지민이 계단의 물을 밞고 넘어지는 설정이었는데.. 그냥 여주를 괴롭히는 애가 정국인 것을 빨리 알게하려구요!)


바부에얌
979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