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체인지[영혼이 뒤바뀌다.]
05_정국의 과거


정국이 중학생이었을 때

나는 그때 중학교 2학년이었다

1학년 때 이름이 여자같다는 이유때문에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예를들면.. 빵 심부름이나.. 옥상에서 구타.. 등..

일진패거리
"야 전정국 빵 좀 사와라 ㅋㅋ"


전정국
"아.. 으응.."

하.. 시* 개같은 놈들.. 이제 내가 만나면 다 때려버릴꺼야..

만화에서 보면.. 멋진 사람들이 구해주던데.. 역시 현실에는 그런거 없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지..


전정국
"으앗...!!"

일진패거리
"아 시*아, 먹을거 사오랬더니 가만히 서서 뭐하냐?"

일진패거리
"빨리 안가??"


전정국
"아..! 미안.. 갖다올게.."

정국은 또 맞지 않기 위해 후다닥 뛰어서 매점까지 온다.


전정국
"아.. 아주머니.. 초코빵이랑 메론빵 하나씩이랑.. 딸기우유랑 바나나우유 하나씩이요.."

정국은 시킨 음식들을 받고 교실로 뛰어가던 도중 누군가와 부딛힌다.(뻔한 전개죵.. ㅎㅎ)


전정국
"으아...!!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김태형
"??뭐야.. 왜 그렇게 사과를 하는데 여기 가만히 서 있던 우리 잘못이지"


박지민
"그래 이건 김태형 니탓이다 ㅋㅋ"


김태형
"아오 씨;;"


김태형
"근데 괜찮냐??"


전정국
"네..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하.. 생각해보면 내가 이때 좀 병*같았네..

정국은 연신 허리를 굽히며 사과를 하고 다시 반으로 뛰어간다.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채


전정국
"헉..헉.. 미안해.. 오는길에 누구랑 부딛ㅎ..."


전정국
"쿨럭...쿨럭...."

일진패거리
"시* 왜이렇게 늦었냐 니 때문에 못 먹잖아 수업시간 1분 남았다고"


전정국
"흐으.. 쿨럭... 미안.."

정국은 명치를 세게맞아 눈에 눈물고이고, 힘겹게 대답한다.

일진패거리
"시* 니가 진짜 맞고싶구나?"

이에 정국은 몸을 웅크리며 때리지 말아달란 소리를 계속 내밷으며 울먹인다

일진들은 정국을 때리려 할 때 뒤에서 손목을 잡는 사람이 있었으니..!


김태형
"그만하지?"


박지민
"야, 그.. 학생? 괜찮냐?"


김태형
"푸핫!!! 야,그.. 학생? 푸하하하핰ㅋㅋ!!!"


박지민
"아 시* 웃지말아봐 안그래도 창피하거든..?;;"

일진패거리
"아.. 선배...."



김태형
"푸흐...큼큼..(목소리를 낮게 깔고 일진들을 쳐다보며)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지?"

일진패거리
"음.. 하하!! 얘 이름이 여자같아서 좀 같이 놀..려구요!!"


박지민
"..아 노는게 때리면서 노는거냐?"

일진패거리
"아.. 그게.."


박지민
"오늘부터 (정국을 가리키며)얘 우리랑 같이다닌다."


김태형
"오 우린 비주얼로 밀고나가는건가? ㅋㅋ"

지민의 말에 정국과 같은반 아이, 정국을 괴롭혀오던 일진패거리들이 놀랐다.


전정국
"에...?흐...저..요..?"


전정국
"그치만.. 전.. 싸움도 못하고.. 왕따인데.."


김태형
"그게 뭔 상관이야~ 우리가 데려간다던데"


박지민
"고럼고럼, 너는 왕따에서 벗어나서 좋고 우린 잘생긴얼굴 보고 흐흐.."


김태형
"뭐 싸움은 우리가 가르쳐줘도 되고?"

일진패거리
"얘 대신에 우리를 대려가는게 더 이득이실텐데요..!!"


김태형
"너흰 못생겼잖아ㅎㅎ"

웃는얼굴로 팩트를 날리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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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에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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