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초능력 학교
데이트(2)


선생님
"이번에는 등급승급 시험볼꺼야. 처음인 여주도 있으니 설명할께. 등급은 A,B,C••• 순이야. 일단 시범 보여줄께. 자,박지민,정호석나와."

선생님의 말에 박지민과 정호ㅅ..오빠가 나왔고 이내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불자 호석오빠는 손에서 불을 만들었다.


정호석
"선생님,인간적으로 능력차이가.."

선생님
"닥치고 하기나 해. 수업끝나가."


정호석
"치..지미나. 살살해줘어..엉??"


박지민
"세게 하고싶어도 못해. 잘못하면 학교 전체를 박살낼수도 있어서. 시작해,형."

이내 둘의 눈이 각자의 능력의 색으로 변했고 불덩이가 박지민의 몸으로 빠르게 날아갔다.


서여주
"야! 박ㅈ..응?"


민윤기
"쟤 얕보지마. 능력은 알다시피 너랑 동등하고 체력은 S급이나 돼니까."


박지민
"우와..형 많이 연습했나보네. 옛날보다 방향이 다양하네."


정호석
"근데 솔직히 이겨봤자 좋은점이.."

선생님
"이기면 상점,리커버리 편입생 1대1로 가르쳐주게 해줄께."


민윤기
"씨바 미친?"


김남준
"선생님 저도!! 저도!!"


김석진
"으알ㄱ@~^~저!! 저! 하고싶어요!"


김태형
"따지고 보면 저 전정국 다음으로 능력 쎄잖아요!"


박지민
"? 않봐준다 형."


정호석
"나야말로. 죽기 직전까지 능력쓴다."


서여주
"뭐야. 갑자기..다들 왜그래."

갑자기 둘은 서로 죽일듯이 노려보기 시작했고 박지민은 수십개의 불덩이들이 자신에게 달려드는데도 꿈쩍하지 않았다.


박지민
"주위에 쓸만한게..음..아.."

박지민은 소화전을 들고깨트려 불덩이를 막았고 이내 큰 전봇대를 뽑아 들었지만 호석오빠는 놀란 기색이 없었다.


정호석
"너 그렇게 능력 막써도 돼는거야? 체력 많이 닳겠네.ㅋㅋ"


박지민
"괜찮아. 내가 체력은 쓰레기지만 체력 회복속도는 빨라서 말이야."


정호석
"S급이 왜 쓰레긴지 모르겠는데..암튼 시작한다."

이내 서로 막고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했고 (죄송합니다. 제가 필력이..) 다른 학생들은 멍하니 구경하고 있었다.


김태형
"여주야. 그래도 내가 7명들 사이에선 두번째로 쎄."


전정국
"응~나보단 않쎄다. ㅋㅋㅋ"


서여주
"여러가지 등급이 많네. 근데 이기면 올라가는거 같은데.. 지면 어떻게돼?"


김남준
"등급 내려가지 뭐.. 참고로 C급 미만으로 떨어지면.. 퇴학."


서여주
"힉? 근데 퇴학돼면 어떻게 돼는데?"


김남준
"니 세계로 쫓아내고 초능력을 없애."


서여주
"오.. 어? 저게무슨..악!!!!!!!!!"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 머리를 잡고 비명을 지르자 모두 날 쳐다봤고 Earth들은 급히 뛰어왔다.


김남준
"뭐야..너..! 왜그래..!"


민윤기
"씨바..미친.. 정신차려봐. 많이 아프냐?"


정호석
"선생님! 얘 이상해요!"


전정국
"뭐야.. 괜찮아? 어떡하지.."


김태형
"서여주! 괜찮아? 나봐봐..!"


박지민
"..왜 그러는데..! 뭐때문에.."


서여주
"저..저거.."


파앗-


전정국
"저게왜? 저거 등급시험 볼때 찬스로 쓸수있는 순간이동 마법진인데.."


서여주
"가..가슴이..커헉..! 아파..머리도..컥!"

???
'넌 누구야.'


서여주
"아..아파..억..컥.."

???
'여주야. 또 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꼭..'


서여주
"억..!"

???
'다시 만날꺼야. 니가 초능력자인 이상.'


박지민
"서여주!!!"

난 그말을 끝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머리는 계속 울렸고 심장은 뜻기는 듯한 고통에 눈물이 절로 나왔다.

누가 들어올리는 느낌을 마지막으로 난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서여주
"으..머리야. 어? 왜 여기있.."

와락-


서여주
"미친..오빠. 왜그.."


민윤기
"괜찮은 거지..? 그런거지...?"

갑자기 끌어안는 윤기오빠에 난 몸이 굳었다. 평소에는 엄청 까칠하더니.. 왠일이래?


서여주
"머리 띵한거 말고는 멀쩡해..! 걱정하지마."


민윤기
"너 지금 일주일동안 누워있었어. 그래서 우리학교 비상이었는데.. 블랙홀도 쳐들어 왔었고.. 다행이네."


서여주
"다른 사람들은..? 혹시 무슨일 있던건 아니지? 가봐야겠.."

탁-


민윤기
"야. 서여주."


서여주
"예..?"

내 손목을 잡고 갑자기 목소리를 깔고 말한 윤기오빠에 무서워서 어버버거리자 한숨을 쉬며 말했다.


민윤기
"니가 다른 사람들 걱정돼는건 알아. 근데..서여주.."


서여주
"어..?"


민윤기
"나도 좀 봐주면않돼?"

난 그말에 몸을 굳으며 서있었고 윤기오빤 떨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말했다.


민윤기
"..이제 나좀 바라봐주면 않돼? 내가 이렇게까지 부탁하는건 네가 처음인데?"


서여주
"오빠..이러면 않ㄷ.."


민윤기
"여주야.."


서여주
"!!!!!"


"제발 나 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