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초능력 학교
내 마음은(2)


끼익-


서여주
"상처..아직 않아물었네."

누워있는 몸을 보고 난 의자를 끌어와 옆에 앉았다.


서여주
"괜찮아?..많이 아프지.."

???
"......."


서여주
"내가 치료했는데..체력 다 쏟아부웠는데도 왜 않일어나..어?"


서여주
" 독 때문이야? 그래서 니가 이렇게 맥을 못추리는 거야?"

???
"........"


서여주
"일어나줘. 제발."

끼익-


임나연
"어..여기있었네?"


서여주
"무슨 일이야?"


임나연
"너 계속 그러고있잖아. 한 숟갈만 먹어."


서여주
"필요없.."


임나연
"빵한조각만..어?"


서여주
"..그래.."


임나연
"네 탓아니라니까? 갑자기 기습한 그 새끼들이 나쁜거고."


서여주
"........"


임나연
"하,됐다. 빨리먹어. 너 얼굴반쪽됐어."


서여주
"응.."

그 일이 있고났는데도 학교는 너무 조용했고 나는 이런 분위기가 싫었다.

적어도,학교에서 의료품 같은걸 줄수는 있잖아.

그런것들도 겨우겨우 사정을 해야얻을수있다.


서여주
"내가 왜 그때 멍하니 있었을까."


임나연
"어..?"


서여주
"내가 왜 하필이면 선택받은 자일까."


임나연
"......"


서여주
"아니,애초에 초능력. 그딴게 왜있는거야? 그거때문에 지금 이 지경이 됀거잖아."

초능력? 있으면 다 좋다한다.

그렇긴 개뿔.

'우리 여주..엄마가 먼저가서 미안해..'

괜히 희망가지게 해서 진짜 실망시키고

'쟤봐! 괴물이야.'

'나도 치료해줘!!!'


서여주
"짜증나."

괜한 나연이 한테 화풀이를 한건 미안했지만 도저히 분노가 사라지지않았다.

초능력이 뭐길래.

차별하고

서로를 물어뜯고

괜한 사람을 다치게하는건데.


임나연
"니 마음 다 이해가. 아참..너는 이방인 이랬지?"


서여주
"응."


임나연
"나도 뒤늦게 각성됐었어. 보통 한 10살쯤에 각성돼거든."


임나연
"그래서 18살때 각성이 됐는데..너한테만 알려줄께."


서여주
"뭔데?"


임나연
"난 능력이 2개야. 서머너 말고도.."


임나연
"이메진 브레이커."


서여주
"!!!!! 그건.."


임나연
"응. 환상파괴능력.타인의 초능력을 없앨수있는능력."


임나연
"전까지는 날 무시했던 놈들이 가식도 부리고.."


서여주
"그럼.."


임나연
"응. 그래서 서머너만 드러내는 거야. 그리고 여주야."


서여주
"어..?"


임나연
"니가 원한다면..니 능력을 없애서 원래 세계로 보내줄께."


서여주
"아니야.."


서여주
"아직은 좀 더 여기있고싶어."

"보스."

???
"그래. 빙의 능력자. 무슨 일이지?"

"어제 Eerth들 중 한명을 치명상 입혔습니다. 지금쯤 중상일껍니다."

???
"잘했어. 특별히 개발한 독이 잘 들었던 모양이야.."

"네. 그리고 저번에 제가 빙의 시켰던 그 학생도 죽였으니 우리의 목격자는 없습니다."

???
"그래. 감히 우리의 얼굴을 봤는데도 바깥세계로 도망칠 세계로 갈생각을 하다니.."

"그럼 이제..다음 계획은.."

???
"리커버리가 없어져야 하지만 학교에서 극비로 보호하는 중이다. 그럼 스스로 오게해야지."

???
"리커버리 주위에 있는 나머지 Earth은 몰론 친구까지 싸그리 잡아죽여라."

???
"몰론 리커버리가 올때까지 계속 하겠다고 경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