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오빠들과 친구들!
우리의 결말,

ᴋᴏᴏᴋʀᴀʙʙɪᴛ
2019.10.06조회수 78

" 그대라는 시 " "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 둘 중 하나 들으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민윤기
-채린아, 잘 들어갔어?


박채린
.. 오빠 진짜 나쁜거 알아요?


민윤기
- ..알아


박채린
... 다 알면서 그랬건거에요..?


민윤기
- 네 친구들이 잖아


민윤기
- 잘 보이려고 그런거야


박채린
누가 잘 보이래요?!


박채린
그냥.. 그냥 나한테만 관심 가져주고


박채린
나한테만!! 나만 챙겨달라구요!!!


민윤기
- ... 미안해


박채린
끕.. 진짜.. 내가 오늘 얼마나.. 속상했는지 미친년 같았는지 알긴해요?..


민윤기
- ...


박채린
왜 말이 없는데에!!!


민윤기
- 미안해..


박채린
끕.. 차라리 변명을 하라구요


박채린
미안하다고만 하지말구!!


민윤기
- 채린아


박채린
끕..


민윤기
- 나 더이상 너 챙겨줄 자신이 없어..


박채린
... 뭐라구요?


민윤기
- 미안하다..


박채린
이 쓰레기야!! 나는 너 얼마나 좋아했는데!!


박채린
으허엉ㅜ


민윤기
- 울지 말고..


민윤기
- 물 마시고


박채린
걱정하지마요!!!


민윤기
- 창문 닫고..


민윤기
- 문도 잘 잠구고


박채린
끄흡.. 진짜 이기적인거 알아요?..


민윤기
- 알아..


박채린
.. 쓰레기


민윤기
- ...


박채린
이기적인 놈


민윤기
- 그만 울고 자..


박채린
끕..


민윤기
- 잘자고..


박채린
으허엉ㅜㅜ


박채린
쓰레기야!!ㅜ


민윤기
- 끊을게..


박채린
쓰레기새끼야아!!! 으허어ㅜ

뚝..


박채린
끕.. 이기적인 놈..


민윤기
........

그렇게 우리의 연애중은 내려갔고


박채린
진짜 쓰레기야!!!

이것 또한 우리의 결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