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남고에 봄바람
부탁


돌아온 나는 이번일로인해 크게 깨닳은게 있다.

더 내가 강해져야 한다고 아무도 내곁에없을때 내가 나 자신을 지켜야하겠다고

지금부터 훈련을 더 열심히 더 확실히 해야한다.

배여주
도움을 좀 청해볼까?

여주는 옆방인 일훈을 찾아갔다.

배여주
(똑똑)훈아..?들어가도 될까?


정일훈
어..어?그래

여주는 허둥되는 일훈을 흘겨보며 물었다.

배여주
뭐했길래 이렇게 허둥지둥될까????


정일훈
아...하하 이상한 생각은 하지말고


정일훈
애들은 걍 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니까 적응이 잘 안되서 ㅋㅋ(긁적긁적)

여주도 일훈을따라 머쓱하게 머리를 긁었다


정일훈
그래서 무슨 부탁인데?

여주는 부탁을하러온것이란걸 아는 일훈에게 놀란다.

배여주
헐 부탁하려는거 어떻게 알았냐?


정일훈
딱 이상하게 평소보다 친근하게 훈아~~~이렇게 불렀잖아....ㄷㄷ

배여주
앜ㅋㅋㅋㅋㅋㅋㅋㅋ핱핱

여주와 일훈은 함께웃다 여주는 다시 본론이 생각나 말한다.

배여주
아 맞다 왜 이쪽으로 또 빠졌니 있잖아 내가 부탁하려는건

배여주
내가 체력이랑 나 지키는 방법좀 배우려고 너한테 부탁하려곻ㅎㅎㅎㅎ

일훈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정일훈
그래 넌 체력좀 단련해야할것 같다 이 팔이 이게뭐냐 너무 가늘잖 좀 더 밥도 많이먹고 스파르타 해야겄는데?

배여주
헤ㅔㅔㅔㅔㅎㅎㅎ

일훈은 또 생각을 잠시하더니 말했다.


정일훈
내가보기엔 나혼자서 널 키우는건 무리다 애들한테도 말해봐야겠어 다같이 하면 더 쉽겠지?

배여주
다같이?정말? 다들 바쁘지 않아?

일훈이 웃으며 말한다.


정일훈
에이 널위해서는 다 제끼지^^

배여주
고마워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일훈은 여주를보고 인상을 찌뿌리며 말했다.


정일훈
에헤이 징그럽게 왜이러실까-..-

배여주
징그럽...?

배여주
너!!!!!!!!!!!!!!!!


정일훈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훈과 여주의 소리에 창섭을시작해 일훈의 방에 모이기 시작했다.


이창섭
뭐야 여기ㅡㅡ 왜 웃음꽃이 피어나지? 이 공기는뭐냥ㅇ!!!!!!!


육성재
둘이 마이 친해졌다?ㅡ..ㅡ


프니엘
우리도 같이 웃자아~~````~

아이들은 일훈방에 옹기종기모여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뒷이야기로는 그대로 이야기나누다 일훈의 방에서 잠든아이들의 잠꼬대+코골이때문에 정작 방주인인 일훈은 프니엘 방에서 잤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