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합니다.

02화

옹성우 image

옹성우

"잘했어"

이 소식을 무전기로 통해 따른 사람에게도 말해주었다.

잠깐 방심하고 있던 사이 좀비때가 다시 몰려왔다.

탕,탕탕,탕

배진영 image

배진영

"와..백발백중..."

여주

"뭐 이런거 가지고..."

무전기로 통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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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여보세요?여기 좀비 너무 많은데 3층으로 와주길 바래."

그 말을 듣고 우리는 슬그머니 문을 열었다.바닥에는 좀비가 왔다간 흔적이 있었다.

다시 총을 장전하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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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이거...너무 많은데..?"

여주

"쟤네 냄새맡고 오는거 같거든요"

그러고 여주는 자신의 팔에 칼으로 쓱 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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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뭐하는거야!"

여주

"제가 딴 곳으로 끌데동안 제 뒤에 따라오는애들 죽여요,알겠죠?"

그말을 끝나자 마자 좀비가 떼로 몰려왔다.

여주는 좀비를 피해 뛰면서 까지 뒤를 힐끔힐끔 쳐다봐 총으로 좀비를 쐈다.

여주의 앞에 좀비 한마리가 있자 여주는 망설임도 없이 칼로 좀비 목을 베었다.

그러고 4층으로 올라가였다.

탕,타탕

여주

"좀비는 어째 줄질 않아..."

그러고 달리면서 소화기를 잽싸게 주워 소화기를 또다시 뿌렸다.

그러자 많은 좀비가 죽어있는걸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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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아..이걸 다 네가 죽인거야?"

여주

"으악,깜짝아..소화기 뿌릴뻔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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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제 좀비 꽤 줄은것 같은데"

여주

"그럼 내려가요.저 먼저 내려가 있을테니까 모두 데리고 2층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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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겠어,금방갈게"

여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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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우리 지금 한시간 아직 안됬죠?"

그러더니 스피커가 치직치직 거리면서 또다시 여성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직까지 20분이 더 남았습니다.방심하지마세요"

그 말과 동시에 많은 좀비가 다시 우르르 몰려왔다.

박우진 image

박우진

"...다시 흩어지자"

그리고 다시 1층,2층,3층,4층으로 흩어졌다.

여주는 다시 다른 사물함을 뒤져보더니 흥미로운것을 찾았다.

여주

"저기요,저 아주 좋은물건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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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뭔데?"

여주

"폭탄을 만들수 있는 재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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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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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너 폭탄 만들주 알아..?"

여주

"만들어본적은 없지만...어떻게 만드는지는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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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럼 챙기고 과학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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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난 여기있을테니까 둘만 갔다와"

여주

"일단..여기있는재료들은 탄소,질산나트륨,질산안모늄,질산칼륨..등등 이렇게 있네"

참고*여기서 탄소는 질산칼륨의 산소와 빠르게 결합하여 열을 방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순수한 탄소는 불이 잘 붙지 않으므로 숯을 사용해야 하며, 입자가 작을수록 폭발이 크게 일어납니다.

나는 폭탄을 만들고,옹성우는 밖에있는 좀비를 하나씩 총으로 쐈다.

참고*질산칼륨은 탄소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주

"후우..인제 비율은 대충 질산칼륨 70 탄소 15 황 15정도.."

몇분

몇분후

여주

"후..끝났다"

그러고 무전기로 폭탄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창문밖으로 폭탄을 던져 좀비들은 무사히 모두 다 죽었다.

그때 그 모양을 본 피에로는 마치 씩 웃은건 기분탓일까-

그러고 1시간이 다되자 다시 2층으로 12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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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것보다 어떻게 폭탄 만든거야?"

여주

"그냥..재료있길래..."

치직..치지직..

다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왔다.

"무사히12명이 모두 생존 하셨군요,축하합니다"

"그럼 다음 스테이지 룰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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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근데요..."

"뭐죠?"

하성운 image

하성운

"게임은 언제까지 해야되는 것이죠..?"

"글쎄요"

그러고 다시 박수를 치더니 맵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