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과 동거를 시작했다
#47_주현&윤기


어느 평화로운 토요일 아침

여주와 정국이네는 매일 알콩달콩하고

수영과 지민이는는 시끌벅적하고

석진과 태형이는 치고박고 싸우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윤기와 주현

한번 그들의 집으로 가볼까??

윤기와 주현이의 집


주현이 방에서 나오며 말을 이어간다


배주현
하암- 윤기야 언제 일어났어-?


민윤기
방금 일어났어_ㅎ


배주현
일어났으면 나좀 깨우지


민윤기
누나가 너무 잘 자고있어서


민윤기
그나저나 오늘 토요일인데 놀러갈까-?

04:35 PM

배주현
지금 시간으로는 멀리 못 나갈것 같은데...


민윤기
그럼 집에서 놀자 누나_ㅎ


배주현
음...그래

얼마나 지났을까

주현은 윤기와 TV를 보다가 자리를 벅차고 일어난다

그러고 주현이는 진지하고 말을 이어간다


배주현
윤기야 우리 심심한데 그거 할래??


민윤기
뭐요-?


배주현
달고나 커피!! 만들자

주현이가 진지하게 윤기를 불러놓고 해맑게 말하니

거절할수 없는 윤기는 져주는척 하며 달고나 커피를 만들자고 한다


민윤기
그래요_누나

주현이는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부엌으로 간다


배주현
어...일단 준비물이


배주현
설탕이랑 커피가루 따뜻한물이랑


배주현
또...

주현이는 갑작이 윤기를 쳐다보며


배주현
튼튼한 팔ㅎㅎ


민윤기
피식-]그래 어떻게 하면 돼요 누나-?


배주현
이걸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윤기가 저으면돼!

윤기는 잠깐 망설였지만 이내 수긍하는 윤기이다


민윤기
알겠어_ㅎ

윤기와 주현이는 한참을 만들더니

이내 완성시켰다

솔찍히 윤기가 다하긴 했지만


배주현
우와~드뎌 만들었다


민윤기
그러게..그냥 휘핑기 살걸그랬나...?


배주현
아냐 이런것도 다 추억이 된다고!!


민윤기
그래_누나 말이 다 맞아_ㅎ


배주현
헤헿


배주현
열심히 만들었더니..배고픈것 같아

07:30 PM

배주현
지금 몇시지..?


민윤기
7시 반 딱 저녁먹을 시간이네


민윤기
내가 저녁할테니깐 누나는 거실에서 쉬고있어


배주현
오랜만에 윤기가 해주는 밥 먹어보내_ㅎ

○○○

●○○

●●○

●●●


민윤기
누나 밥 다 됐어

주현이는 윤기말을 듣고 거실에서 부엌으로 총총총 걸어온다

윤기는 그런 주현이 귀엽기라도 한건지 웃음이 세어나왔다


민윤기
...ㅎ


민윤기
누나-맛있게 먹어


배주현
엉 고마워_맛있게 먹을께

주현이는 배고팠는지 실실 웃으며 먹기 시작하고

윤기는 주현이가 먹기 시작하는걸 보고 먹기 시작한다

몇분이 지났을까 주현이와 윤기의 밥그릇이 비어갈때쯤

주현이가 말을 이어간다


배주현
오늘 설거지는 내가할께


배주현
먼저 씻고 있어


배주현
자야하니깐_


민윤기
알겠어 누나

윤기는 밥그릇을 싱크대에다가 놓고 안방(?)에 들어간다

주현이는 싱크대로 가서 설거지를 한다


배주현
휘이~~

주현이는 심심한건지 휘파람을 불며 설거지를 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윤기가 주현에게 다가가서 백허그를 하며


민윤기
주현아_마무리는 내가 할께


배주현
응 알겠어

주현이도 안방으로 들어가고

윤기도 뒷정리를 끝내고방에 들어간다




윤기가 안방에 들어갔을때는 주현이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었다


민윤기
주현아 다 씻었어-?


배주현
어...엉

윤기는 침대로 걸어가더니

이내 침대에 눕는다


윤기는 주현이를 뒤에서 안으며


민윤기
주현아 우리 내일 놀러갈까-?


배주현
그래-

주현이가 자기위해 불을끄니

윤기는 눈이 풀린체로 말을한다


민윤기
주현아 내가 ㅈㄴ 사랑해

주현이도 뒤를돌며


배주현
나도 사랑해-윤기야

윤기는 주현에게 짧게 입을 마춘뒤


민윤기
잘자

예...대가리 박을께요...

금요일에 공모전이 있어서 늦게왔어요...

그리고 월요일에 학교를가서....

진짜 다시한번 대가리 박을께요...😭

리치분들 진짜...죄송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