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과 동거를 시작했다
#57_청접장


정국과 태형 지민 수영이가 대학교에

적응을 하는 어느 평범한 주말에

여주는 집에서 엄청난 일을 하고있다

바로

주현이와 윤기의 청첩장을 만드는 것이다

불과 3일전

여주와 주현이가 전화하고 있을때


배주현
-여보세요


배여주
-왜 언니??


배주현
-부탁할께있는데..


배여주
-언니는 꼭 부탁할때만 전화하더라


배여주
-그래서 부탁이 뭔데??


배주현
-너 학교에서 디자인하고 만드는거 배우지??


배여주
-음...그렇다고 볼 수 있지


배주현
-그러면 청첩장좀 만들어 주라ㅎㅎ


배여주
-뭐..그ㄹ...???!?


배여주
-뭐어???!!!?!


배여주
-내가?? 미쳤다고 언니 청접장을 만들어?


배주현
-왜에에 한번만 해주세여어어~


3일후


그 미친짓을 여주가 하고있지ㅎㅎ


배여주
하...어떡해 만들지..


배여주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힝


배여주
못만들면 언니한테 너무 미안한데에...

여주가 혼잣말로 궁시렁대면서 청첩장을 만들고 있을때

정국이가 들어와서 침대에 앉으며 말을한다


전정국
누나 무슨말해??


배여주
어..어??


배여주
아니이 주현언니가 청첩ㅈ...


배여주
헙...이거 말하면 안돼는데..


전정국
주현누나 결혼해???


배여주
어...그게...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근데 주현누나 결혼하는거면 윤기형일텐데 왜 비밀로하는거야??


배여주
아 언니가 너희한테 청첩장 주면서 반응보고싶다고 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한데ㅋㅋ


전정국
ㅋㅋㅋㅋ그럼 누나가 청첩장 만드는거야??


배여주
웅....


전정국
누나 화이팅해


전정국
내가 옆에서 도와줄께!!

○○○

●○○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주현과 윤기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와 정국이 집에 와있었다

지금 이 4명이 진지한 얼굴로 정하고 있는것은

여주가 만든 청첩장

여주가 2장을 만들어서 주현이보고 고르라고 했는데

둘다 예쁘다고 30분째 고민중이다ㅎ


배여주
아니 언니 둘중 하나만 고르면 되


민윤기
걍 1번해 심플하고 좋은데..


배주현
그러면 1번할래


배여주
그럼 이걸로 한다


청첩장


청첩장

짤리는점 죄송합니다...!


배여주
그럼 이걸로 50장??


전정국
적어도 70장 정도는 해야지!!


전정국
윤기형 친구도 있고 주현이 누나 외국 친구도 있을텐데


배여주
흠...그런가..


배주현
아니..결혼은 우리가 하는데 왜 니들이 그렇게 진지해??


배여주
......그러게...


배여주
아니 가족이니깐 진지할수도 있지!!


민윤기
그럼 전정국은??


전정국
저도 곧 가족될 사이입니다만


배여주
...//


배주현
에휴...일단 여주 고마워


배주현
우리는 이만 가볼께


배여주
엉~빠빠

여기까지!!

오늘 시험보고 왔는데..하핳

낼 또 시험보네요ㅠ

공부하다가 시간 쪼개서(?) 씁니다!!

리치님들 단밤되세요오❤

댓 13개 이상 추가연재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