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머물러줘
수련회03

아미덕후
2018.02.02조회수 224

여주는 태형이에 손을 뿌리치고 강당 밖으로 나갔다 태형이는 여주를 쫓아나갔다 여자4는 그런태형이가 나가는걸 보고 따라나왔다.

여주
따라오지마!!!


김태형
아니라고 걔가 지멋대로 팔짱 낀거라고!!

여주
징짜야?


김태형
진짜야....나 너말고 여자 없어 내 인생에 여자란 너하나 밖에 없어......

그때 마침 여자4가 나왔다.

여자4
너희 둘이 뭐해?

여자4
태형아!!!! 우리 들어가자!!

여자4가 태형이에게 팔짱을 끼려고하자 여주가 여자4에 뺨을 때렸다.

여주
야 너 내꺼 작작 건드려라......

여자4
뭐? 내꺼? 왜 태형이가 니꺼냐? 설마 너희 둘이 사귀냐?


김태형
그래 우리 사귄다 왜....그게 불만이냐?

여자4
김여주 니가 우리 태형이 꼬셨지!!?!

여주
우리 태형이?우리? 우리태형이가 뭔 니꺼라도 되냐? 그리고 사귀지 않았다고 해도 태형이가 싫어하는 짓 하면 안되거든?


김태형
그리고 내가 고백한거야 여주가 고백한게 아니라 썅년아...


김태형
여주야 가자!!

여주
알았어

태형이는 여주에 손을 잡고 강당 안으로 들어갔다.

여자4는 어이 없어 했다.


김태형
여주야 다시는 내가 오해할 일 만들지 않을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태형이는 여주에게 백허그를 하였다......

여주는 가슴이 뭉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