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남
녤뭉ㅇ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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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도둑맞은 첫키스



배진영
"그럼 있잖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진영이는 잠시 뜸을 들였다.

.



배진영
"너도 같이 불닭 먹으러 갈래?"


윤여주
"불닭? 불닭 좋지!"


윤여주
'근데 그걸 왜 이렇게 분위기 잡으면서 말하냐고ㅠ'


배진영
"그럼 전화번호 좀!"

그렇게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배진영
"그럼 이따봐~"

핸드폰을 흔들며 유유히 가버리는 배진영이었다.

-딩동댕동 딩동댕동


윤여주
"잠깐... 이거 수업 시작종 아니야?"


?
"뛰어!"

어떤 모르는 사람이 내 손을 잡고 교실쪽으로 달려갔다.


윤여주
"누..누구?"



옹성우
"3학년 옹성우야!"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교실에 도착했다.



옹성우
"잘가!"

잘가라는 인사와 함께 홀연히 가버리는 선배였다.


윤여주
'거 참 잘생기긴 잘생겼구먼.'

조용히 뒷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행히도 아직 선생님이 안오셨다.



박지훈
"어디갔다왔어?"



박지훈
"배진영이 괴롭혔어?"



박지훈
"같이 온 사람은 누구야?"


윤여주
"랩하는 것도 아니고 참. 하나씩 물어봐."


윤여주
"운동장에 갔다왔고, 진영이가 나도 같이 불닭 먹자고 했고, 같이 온 사람은 나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옹성우라는 선배야."


박지훈
"성우 형?"


윤여주
"아는 사람이야?"



박지훈
"그 형 일진이야."


윤여주
"엥? 일진이 날 도와줬다고?"

나는 선배가 붙잡은 손목을 메만지며 말했다.



박지훈
"일진인데, 정의로운 일진이랄까?"

그렇게 박지훈은 알쏭달쏭한 말만 남기고 자리로 돌아갔다.

듣는 둥 마는 둥한 수업이 끝나고 담임쌤이 종례를 위해 들어오셨다.


담임쌤
"내일은 전학생 2명이 올 예정이고, 2주 후에 있을 수련회에서는 다른 반과 반을 섞어서 쓰기로 했다!"

반 아이들
"네!"


담임쌤
"그럼 이상!"

선생님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벨소리가 울렸다.


윤여주
'배진영?'


윤여주
[여보세요?]


배진영
[여주야, 뒤에 봐봐!]

뒤를 보니.

콕-



배진영
"안녕, 윤여주~"

배진영이 내 볼에 손가락을 댄 채 웃고있었다.


윤여주
"아 뭐야ㅋㅋ"



배진영
"불닭 먹으러 가자!"

그렇게 우리 셋은 불닭을 먹으러 출발을 하려고 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



너블자까
너블고는 다 잘생겼나봐... 담임쌤부터 선배에 친구에 후배까지...


너블자까
엄마, 저 전학갈게요!



윤지성
아 뭐래뭐래. 구독하면 지성박수!!



이대휘
별점 만점 주세요! 어떻게? 아 마구마구!



라이관린
댓글 달아주면 워아이니♡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