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해
01. 난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공지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ㄴ..♬


최유나
으음..

알람소리에 잠이 깼다.


최유나
하아암... 밥차려야지..

달그락 치지직(밥차리는 소리)


최유나
쩝쩝...


최유나
다먹었네...

똑똑똑

방문을 두드렸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최유나
엄마!! 일어나세요!!!!

최유나 엄마
야 이 개새*야! 지금이 몇시인데 깨워?!?!

방 안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07:00 AM

최유나
7시인데요...

최유나 엄마
7시?!?! 누가 7시에 깨워달래?!?!?!


최유나
....밥차리고 학교 갈테니 챙겨드세요


최유나
다녀오겠습니다


최유나
.....

순간 걸음이 멈춰졌다.

앞에는 날 패는, 날 괴롭히는 일진들이 보였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실 웃고있었다.

난...언제쯤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최유나
'조금 이따가 갈까...'

그 애들과 마주치기 싫었던 나는 뒤돌았다. 하지만 그 순간


김다현
야! 찐따야!!

무서운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최유나
......

나는 아무말 없이 뒤로 돌았다.


김다현
찐따 맞네~


강슬기
ㅋㅋㅋㅋㅋㅋ미* 어떻게 알았냐?


김용선
야 원래 찐따는 딱! 보면 아는거야~ 우리 찐따가 얼마나 유명한데~?


이루다
ㅋㅋㅋㅋㅋㅋㅋ인정


김지수
가자~

가고 있는 도중...


김용선
찐따야 웃어


최유나
.....

또 시작됬다.

나는 웃으려했지만, 웃어지지가 않았고, 웃고싶지도 않았다.


강슬기
웃으라면 웃어 개새*야


최유나
.....

눈물이 나려고했다.


이루다
시* 웃으라고

이루다가 입에 손을대고 억지로 찢으며 말했다


최유나
.....


김지수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찐따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네~?


김용선
아 그렇구나~?


최유나
.....


김지수
말하라고 시*새*야


강슬기
역시 걸레* 눈치 존*없네


최유나
미...미안..


이루다
겁나 안들리는데?


최유나
미...미안..!!!

하...죽고싶다..


강슬기
그래~ 말해야지~ 근데 내 귀가 썩을뻔함ㅋ


김지수
원래 우리 찐따는 목소리도 뭐도 다 개같아


김다현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초고속으로 학교가 끝나고..


이루다
가자 찐따야


최유나
ㅇ..응..


자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까☆★☆★
죄송해요 조금만 휴재할게요


자까☆★☆★
심리적으로 약간 힘들고, 스트레스도 조금 받아서


자까☆★☆★
좀만 휴재할게요


자까☆★☆★
절 욕하셔도 좋아요...


자까☆★☆★
딸랑 프롤만 쓰고, 1화만에 휴재를한다니까...


자까☆★☆★
제가 독자여도 당황스러울거에요


자까☆★☆★
하지만,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1주~2주 뒤에 돌아올 예정이니까 기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까☆★☆★
휴재로 돌아와서, 어둡게 돌아와서 죄송하고요


자까☆★☆★
담에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