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집
회장님 // 강다니엘 [3]


회장님 // 강다니엘 [3]


예리
"하! 어이가 없어서..!"


이여주
"뭐가...말입니까?"


예리
"니년이 하는 짓 말이야..!!"


이여주
"이봐요, 예리씨. 왜 화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회사예요. 그 쪽은 들어온지 2주도 안된 신입사원이고, 전 팀장이라고요."


예리
"그래서요?"


이여주
"...네?" (황당)


예리
"그래서 어쩌라고요."

"ㅋㅋ, 팀장이 신입사원 잘해줘야하는게 상식 아닌가?"


이여주
"뭐...?"


이여주
"너 정ㅁ..!!"

쨔악 -

!!!!!

예리가 내 뺨을 세게 후려갈겼고

난 중심을 잡지못하고 맞은 뺨을 오른손으로 감싸며 넘어졌다


이여주
"아악!"


예리
"ㅋ 그렇게 나대더니, 꼴좋다?"


이여주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했다고 이러는건데!!!"


예리
"내가 분명히 말해뒀을텐데? 회장님은 내꺼라고?"


이여주
"신입사원주제에 감히 회장님을 넘봐? 너가 그러고도 이 회사에 있을 자격이 잇다고 생각해? 웃기지마..!"


예리
"걱정마, 회장님은 곧 내것이 될 테니깐."


이여주
"닥쳐."


예리
"그래~ 그렇게 본모습을 나타내라고? 그래야 좀 상대하기 편해지지. 그렇게 착한 척하면서 회장님께 잘보이려고 하는 속셈, 모를줄 알았니?"

또각 또각 -

척

예리가 넘어진 내 앞에 쭈그려 앉아서 내 턱을 위로 세게 잡아당기며 말했다


이여주
"윽!"


예리
"똑똑히 들어."

"앞으로 회장님옆에 알짱거리면 가만안둬."

그러곤 내 턱을 바닥으로 치며, 구두굽으로 내 손가락을 세게 밟았다


이여주
"끼야아악!!"

다다다다ㅏ

사람들
"무,무슨일이야!!!"


예리
"어머!! 어떡해!! 팀장님이 문에 손가락이 껴서요!!"

사람들
"병원가야겠다. 가자 여주씨."


이여주
"응.."

난 예리를 째려보고는 나갔다

그때 내 동료가 말해줬는데

피식- 웃었다고 한다


강다니엘
"손 왜그래요?"


이여주
"아 예ㄹ....아니, 문에 손가락이 껴서.. 부러졌대요ㅎㅎ.."


강다니엘
"어디 한번 봅시다."


회장님이 내 다친 손가락을 살펴보았다


강다니엘
"조심 좀 해!! 여자애가 칠칠맞지 못하게..!!"

.....

.....?


이여주
"아...네..."


강다니엘
"아...미안미안... 여동생한테 하는 게 습관이 되버려서.."


이여주
"회장님은 그런 말투도 괜찮아요ㅎㅎ 사투리도, 표준어도, 투박한말투도.."

헙!!!

무슨 소리야악!!!!


이여주
"아..아니.. 그게 아니라!!"


강다니엘
"고마워요."


이여주
"네?"



강다니엘
"고맙다고요ㅎ"

회장님은 회사에서 잘 안웃는데.. 그렇게 환하게 웃는건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솔직하게 말한다

그때 회장님은 잘생겼다, 귀여웠다

또각 또각 -


이여주
"아으~ 찝찝해!! 이제 치마입어야겠다ㅡㅡ"


이여주
"긴바지가 젤 편했는데.."

끼이익 -

?
"타요, 여주씨."


이여주
"엇...?"


"회장님?"


강다니엘
"어서 타요."

난 회장님의 차에 탔다

부아아앙 -


이여주
"회장님."


강다니엘
"네?"


이여주
"회장님 차도 있으신데 그 날 왜 걸어가셨어요?"

.....

회장님은 빨간 불에 멈춰서 한참을 있다가, 출발하며 말했다


강다니엘
"그때, 여주씨가 혼자 걷고있었잖아요. 잠시 거리에 세워두고왓죠."


이여주
"그럼 차를 끌고 오시면 되지.."


강다니엘
"여주씨랑 걷고싶었어요. 단둘이서."

난 회장님의 그 말에 깜짝놀랐다

난 놀란 토끼눈으로 회장님을 쳐다보았다


강다니엘
"하하 놀랐나요? 그냥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여유롭게 걸어보고싶었어요."

"여주씨가 옷을 벗길줄은 상상도 못했지만요~"


이여주
"헉.."

난 속으로 말해야할것을 입밖으로 내보내버렸다


강다니엘
"ㅋㅋ 그럴줄은 누가 알았나요."

회장님은 내 집앞에 차를 세웠다


강다니엘
"조심히 들어가요, 여주씨."


이여주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난 회장님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걸어갔다

그 순간,

부아아아아아아앙 -

어떤 오토바이가 나에게 달려왔다


이여주
"끼야아아아아아악!!!"


강다니엘
"여주씨!!!!!!!"

그 오토바이에 탄사람은 내 허리를 붙잡아 자기 무릎에 눕혔고, 날 꽉 잡아서 어디론가 가버렸다


강다니엘
"안돼!! 따라가야겠어!!!"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여주
"꺄아아아앙아ㅏㄱ!! 끼앙어엉아아아!!"

일진들
"오 대장!! 성공했구나!!!"

대장
"이까짓 계집애쯤이야 걍 처잡으면 끝이지"

일진들
"저 ㄴ 더럽게 시끄럽네 입 좀 닫아봐"

날 잡은 남자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내 코를 막았다

이상한 약품의 냄새가 진동하였고 난 잠들어버렸다

깨어나 보니, 지하였다

음침하며, 더러운 지하

최악이었다

?
"오오~ 잘 데려왔네?"

일진들
"그럼요~ 저희가 누급니까!! 바로 이 동네의 최고일ㅈ.."

?
"그 방정맞은 입좀 처닫아!!!"

퍼억 -

일진들
"크윽...! 죄,죄송합니다..!"


"누님..!"


예리
"데리고 와봐."


이여주
"아악!! 아파!!"

난 이 일진들의 대장중의 대장인 사람이 예리란걸 상상도 못했다


예리
"오늘 봤는데 또 보네? 역겹기도 하지..?"


이여주
"또 무슨 볼일이야..!"


예리
"이야길 듣자하니... 회장님의 차를 타고 집에 퇴근? 그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이여주
"아,아니야..! 아는 사람이 태워준거야!"

"이 사진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예리는 나와 회장님이 타고있는 사진을 나에게 던졌다


이여주
"왜 남의 사진을 찍어?!?"


예리
"내가 분명히 말했지?"

일진들이 내 양팔응 잡고 어깨를 바닥에 꽉 눌렀다


이여주
"악!!"


예리
"회장님 옆자리는 나라고."

예리는 높은구두굽으로 내 머리를 세게 때렸다

퍼억 -

둔탁한 소리와 함께 중심을 잃었다

하지만 일진들이 머리채를 집어 당기는 바람에 다시 앉을 수 있었다


이여주
"크윽..! 그만해!!!!"


예리
"아직 반성을 안하는군."

퍼억 -

이번엔 주먹으로 볼을 때렸다


이여주
"쿨럭!!"

난 피를 토했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이여주
"하아..하아..하아.."


예리
"개새ㄲ... 그럼 니가 처음부터 회장님 옆에 알짱거리지 말았어야지...! 너 같은 여우년은 살다살다 처음봤다!!!"

?
"난 너 같은 여우년은 살다살다 처음봤다."


예리
"허억..!"



강다니엘
"하아..하아.. 늦었죠, 여주씨..!"


이여주
"회..회장님.."

난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회장님은 나에게 달려와 날 꼭 안아주었다


강다니엘
"이젠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내가 여주씨 지켜줄게요."


자까><
......

~지각자까의 변명톼임~

.........

변명 못함....


자까><
죄성해욤...


자까><
느저버림....ㅠㅠㅠㅠ


자까><
그래서 분량 짱 빡빡하게 채워왓지요~♡

히흐ㅎ히히히히히히ㅣㅎㅎㅎ히히ㅣㅎ


자까><
기분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