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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빠 // 황민현 [1]


교회오빠 // 황민현 [1]


이여주
"하.. 토요일마다 와야한다니.. 정말 끔찍해."

토요일마다 교회로 꼬박꼬박 나오는건 정말 힘들고 귀찮은 일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따로있다 그 이유는 교회에는 잘생긴 오빠들이 많다!

교회에 있는 잘생긴 오빠라면.. 교회오빠? 꺄악><

너무 좋다 그 오빠들이랑 같이 다니고, 같이 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자ㄱ... 뭐,뭐?? 이여주 미쳣구나?


이여주
"으악!"

미쳣다고 하며 머리를 움켜잡다가 내 스텝에 발이꼬여 뒤로 넘어졌다



황민현
"괜찮아?"

히익..!! 교회오빠다!


이여주
"네.. 괜찮아요"

교회오빠는 싱긋 웃어보이고 날 일으켜주며 갔다


이여주
'아씨.. 심쿵했어..'


김재환
"이봐 나 좀 볼래?"

다,다른 교회오빠다!!! 오늘 완전 계탄날><


이여주
"네,네!"

그 교회오빠는 교회 밖으로 나가더니 말했다


김재환
"여기서부터는 내가 좋으면 따라와"

잘생기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부르고.. 이 오빠가 내 남친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따라가야지


김재환
"따라오기로 한거야?"


이여주
"네 그럼요!"


김재환
"잘 선택했어"

그 오빠는 좀 깊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모,모텔?!?!


이여주
"저, 오빠.. 어디가는거예요...?"


김재환
"나 좋다면서. 그럼 내가 가는대로 따라가줘야하는거 아닌가?"

ㅇㄱㄹㅇ ㅂㅂㅂㄱ인가... (이거레알 반박불가)

난 뭐 무슨 일이 있겠냐 생각하고 계속 따라갔다 그때

탁 -!


황민현
"너 미쳤어? 남자가 따라오라는데로 따라가?"

그 오빠다.. 날 잡아준 오빠..


이여주
"...오빠?"

날 끌고가던 오빠는 화가난듯 미간을 한껏 찌푸리고 날 잡아끌었다



김재환
"너 나 좋다면서 나 따라오라고"

그 오빠는 내 손목을 세게 잡아끌었다


이여주
"아!"

난 오빠가 잡은 손목이 아파 인상을 쓰며 소리질렀다

그순간 날 잡아준 오빠가 내 반대쪽 팔을 잡아당겨 안았다


황민현
"얘 건들지마 아직 어리잖아"

나 이제 다 컷는데.. 18살인데..


김재환
"어리든 말든 뭔 상관이야 나 좋다는데"


황민현
"너 쟤 좋아?"

오빠가 나에게 물었다 음.. 솔직히 싫지도.. 좋지도 않았다 그렇게 세게 날 끌고 모텔로 들어가는건 싫은데.. 잘생기고 노래잘부르고.. 좋은것도 많다


황민현
"좋냐고"


이여주
"아니요오??"

엇... 내가 지금 무슨말을..???

으에에에ㅔ에에에에ㅔㅔㅇ에에에에엥??????????


자까><
안냐세요!! 자까입니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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