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조선시대로 ?!
10 . 널..좋아했었느니라..



김 태형
" 널.. "


김 태형
" 좋아했었느니라.. "


김 태형
" 근데..끕..후..참아야된다..후 "


김 태형
(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


김 태형
" 끕..널 끕..좋아..흑..하는데..끅으끄윽.. "


김 태형
" 으아아..ㅠ " ( 1시간동안 계속 운다 )


김 태형
" 아냐..여주는 밖에 있겠지.. "


김 태형
" 여주..끕..흐윽..너 없으면 끕..어떻게 사라는거냐.. "

??
" 저 여기 있어요 ! "


김 태형
" 어 ? "

한편 여주는 ?


여주
" 우리 외국인처럼 행동할까요 ? "


태형 ( 미래 )
" 그래 ! ㅎ "


여주
" 미소봐아.. "


태형 ( 미래 )
" 엉 ? , 왜 ㅎ "


여주
" 아 ! 아녜요 ㅎ "


여주
' 내 최애가 태형오빠인데..왜 기쁘지 않은거지..? '


여주
" 어 ? 그러고보니 태형 세자전하와 이름이 같으시네요 ? "


태형 ( 미래 )
" 태형 세자전하..? "


여주
" 네 ! "


태형 ( 미래 )
" ㅎ 일단 나가자 "


여주
" 아 , 참 그리고 여기선 움..옛날 말 써야되요 ! 알죠 ? ㅎ "


태형 ( 미래 )
" 웅 ! "


여주
' 웅이래 ' ( 심쿵 // )


여주
" 움..Hanbok, please! " ( 해석 : 한복 주세요 ! )


태형 ( 미래 )
" 너 영어 잘한다 ? "


여주
" ㅎ "

가게 아주머니
" 뭐라는거여 ? "

가게 아주머니
" 한복 달라고 ? " ( 눈치 백단 )


여주
" yes ! "


가게 아주머니
" 이건 어때 ? "


여주
" Oh! Good. Give me that. Haha " ( 해석 : 오 ! 좋네요 그거 주세요 ㅎㅎ )


태형 ( 미래 )
" ㅎ " ( 자세히보니 ) ' 이쁘다 ♡ '

자까: 모라고 ? 난 ! ( 긴장 )


태형 ( 미래 )
" 당연히 못생ㄱ.. "

자까 : 나 삐짐 갈꾸야 !


태형 ( 미래 )
" 빨리가셈 ㅇㅅㅇ "

자까 : ㅇㅁㅇ

가게 아주머니
" 엄..이건 열두냥이네 "


여주
( 돈을 주며 ) " Here you go. I'll wear it very well. "

가게 아주머니
" 그려그려 빨랑 가부러라 "


여주
" 힣 "

태형과 여주는 즐거운 쇼핑을 했다고 한다


여주
" 저 , 새로 산 한복 입으께요 ! " ( 기대기대 )


태형 ( 미래 )
" 그래 " ' 귀엽다.. ♡ '

여주가 한복을 입고 온 후 -


여주
" 어..어때요 ? " ( 주춤주춤 )


태형 ( 미래 )
" 왜 ? , 넌 맘에 안들어 ? "


여주
" 아뇨..ㅠ 근데 불편해요 "



여주


태형 ( 미래 )
" 너..너무 이쁘잖아.. "



여주
" 네 ? "



태형 ( 미래 )
" 그냥 ㅎ "


여주
" 네..ㅎ " ' 뭐지..? '

지굼까지 976자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