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조선시대로 ?!

17 . 네..네.. ( 1000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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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예..오라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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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널 , 서운하게 했다면 미안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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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아뇨..괜찮사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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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왜 그러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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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그래도 용서를 하고 싶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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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후..어쩔 수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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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기억을 잃은 네게 말해줄것이 있긴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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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차차 알게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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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뭔데..뜸을 들이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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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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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중요한일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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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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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전 , 태형저하 용서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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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그래 , 잘되길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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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네 ! ㅎㅎ "

여주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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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아직도..어리구나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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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정말..기억이 안나는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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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우리..사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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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뭐 , 들으면..별거아니지만..그래도..후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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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나중이라도 알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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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 여주야.. "

여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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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하.. 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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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탁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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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태형이의 어깨를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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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누구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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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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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무릎을 꿇으며 ) " 미...미안하구나..내가 잘못하였다..끄읍..흐윽..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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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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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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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괜찮습니다 " (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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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내 사과를 받아주는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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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네 ! , 그럼 어떤걸로 생각하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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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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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흐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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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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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숨이 막혀서 태형의 등을 탁탁 -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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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뭐하는 것입니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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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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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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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후...진정하자 , 진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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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으아..ㅠ 나 왜이래 세자저하는 안돼 ! , 안됀다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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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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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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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뭐가 안됀다는 것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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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잠만..생각해보니 내 첫.키.스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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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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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제 첫키스이오니 책임지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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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큭..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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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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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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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으에에 ?! 나 지금 무슨 말 한거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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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당황해서 말이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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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아..아니 그게 아니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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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그게 아니면 무엇이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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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어쩔 수 없땨..!! ' ( 까치발을 들고 태형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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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그..그럼 다음에 뵙지 말죠오 !!! " (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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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ㅋㅋ 참으로 귀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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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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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왜 이러는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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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저 아이를 보면 심장이 멈추지가 않는단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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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 이게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