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 ] 설탕보다 달콤하게
납치 (급전개 ☆)



직장 동료
어느 정도 일 다 했으니.. 같이 나가자!

여주
그래


직장 동료
어디로 갈까? 카페?

여주
카페는 오늘 이미 가서.. 저기 공원 어때?


직장 동료
그래!


직장 동료
(공원으로 가면서) 오늘 일 많아서 힘들었지?

여주
아냐 괜찮아


직장 동료
뭐래~ 너 힘들다고 얼굴에 다 써있다


직장 동료
주말에 스트레스 풀러 여행가자

여주
그래


직장 동료
(손을 한 번 치며) 그 때 고기 먹는게 좋겠지?


직장 동료
고기는 꼭 먹어야돼


직장 동료
하루에 한 번 이상

여주
너가 이래서 살찌지. 빨리 가자


직장 동료
우씨! 나 살 안 쪘거든!

여주
(공원 도착하고 의자에 앉으며) 그래도 나오니까 좋다


직장 동료
그러니까~ 나오길 잘했지?

여주
(한숨쉬며) 네~네~


직장 동료
야! 너 자꾸 그럴래?

여주
알겠어ㅋㅋ 너 오늘 일 얼마나 남았어?


직장 동료
이제 하나만 더 처리하면 돼


직장 동료
너는?

여주
나는.. 너의 12배 정도 남았다고 말해야되려나..?


직장 동료
야.. 내가 도와줄게. 너 너무 무리한다

여주
아니야

여주
해야될 것 먼저 끝내고 말하시죠 친구님?


직장 동료
잔소리는.. 네에~ 빠알리 끝낼게요~

여주
이제 그만 돌아가자

여주
몰래 나온거니까 지금쯤이면 이상하다고 생각할거야.

여주
..몰래 나왔다고 하긴 좀 그런가?


직장 동료
응 우리 대놓고 나왔잖아ㅋㅋ


직장 동료
가서 얼른 끝내자고~

여주
그래


직장 동료
(건물에 들어가며) 커피 한 잔만 타갈까?

여주
그래

여주
내가 타갈게


직장 동료
응~ 자리에서 봐!

여주
응

(커피포트를 찾고 있는게 누군가 시야를 가리고 입을 막는다)


작가 태망
사담


작가 태망
오늘 사담 배경 사진은 BT21사진으로 했어요 :)


작가 태망
코야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작가 태망
주말에 못 올려서 죄송하고


작가 태망
자유연재로 바꾸겠습니다


작가 태망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