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 속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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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min
2019.08.30조회수 3520

내 인생은 망할 운명이었어... 하지만 내 인생의 소중한 희망이자 햇살, 행복 바이러스인 박찬열을 만났지.

참고로 제 이름은 이하루입니다.

Haru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Haru
젠장, 귀신이 정말 많았어... 비가 오면 귀신들이 더 끔찍하게 보이는 것 같아.

Haru
나는 귀신을 볼 수 있어서 무시하는데, 어떤 귀신들은 너무 집착해서 계속 나한테 달라붙어...

Haru
아마 다시는 나를 쫓아오지 못하게 성수를 뿌릴 거예요.

Haru
비가 오는 날이라 그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
(들어간다)


????
(내 자리 앞에 앉는다)

Haru
쿵쿵 ❤❤❤


( ͡ _ ͡°)ノ
(그의 곁에 매달린다)

Haru
(진짜!!! 왜 하필 걔야??)

Haru
내가 성수를 유령에게 뿌리기 전에 그는 버스에서 내렸다.

Haru
창문에서 이걸 만들고 있어요

Haru
나도 버스에서 내려 그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 ͡ _ ͡°)ノ
.....


????
(주변을 둘러보며)

Haru
(건물 뒤에 숨어서) 성수를 귀신에게 뿌리니 귀신이 사라졌다.

Haru
다행이다.😧😧

Haru
누군가 내 손을 잡아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