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보호소
이 화는 승관시점에서 진행됨니다!


제목처럼 승관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내가 눈을 떠보니 어느 침대위였다.어제 어떤 남자둘과 아이비 부대장님딸이 우리집에 와서 쓰러졌던것 까지 기역나는데..그 다음부터가 기역이 안났다.그 옆에서 어떤 말소리가 들렸다.

이여주
안녕?다시 소개할께 나는 이여주라고해!그냥 여주누나라고해!여기 초능력자 연구소는 고문하는 그런데가 아니야..나도 처음에 그렇게 알고있었어...초능력들을 고문하는 그런 곳으로...하지만 여기는 능력을 길러 지유자재로 능력을 쓸수있게 도와주는곳이야...

그럼 우리 아버지가 거짓말을 했다는 소리인데...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실리가 없다...아니 거짓말을 하실수도 있구나...우리 아버지는 항상 돈을 좋아했으니까...돈만 준다면 나를 팔수도 있는 사람이였으니까....

이여주
저...저기..승관아?

"네.....그럼 여기는 고문...안한다는거죠?"내가 물어보니 햄스터를 닮은 남자애가 대답했다.


권순영
웅!너도 여주랑 같은소리를하네...!니 능력이 반사....맞지?

"네"내가 대답하자 햄스터를 닮은 남자의 눈빛이 바뀌었다.


권순영
그래....너는 여기서 2인1조로 방을 쓸거야...니 파트너는...들어와 도겸아..


이석민
짜잔!안녕?나는 이석민이라고해!잘지내보자!음...그냥 편하게 DK라고 부르던가 도겸이라구 불러!내 능력은바람이야!친하게 지나자!ㅎㅎ

어떻게 초면에 저렇게 소개할수 있는지...참 신기했다.우리집은 조용하고 음침하고.. 폐가?같다고 해야하나?그랬는데...여기는 시글벅적해서 왠지 나도 모르게 입에 웃음꽃이 피였다.

이여주
어?승과니 처음으로 웃었다!헤헤

여주누나는 내가 웃는것이 신기한지 유치원생이 수족과에 가서 물고기를 보는것같이 나를 바라봤다.그옆에서 햄스터 닮은 남자는 여주누나 볼을 꼬집었고...여주누나는 볼이 꼬칩혀도 좋은지 헤헤거리고있었다.

나 명탐정 부승관이 봤을때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서로가 사랑하는지 모르는 그런 드라마에 나올듯한 전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