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 여우를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결국


(체육시간)


낙원고일진
"야야야 그말들었어?"


낙원고일진
"뭐? 여꾹(여주,정국)커플 헤어진거?"


낙원고일진
"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전정국 꼬셔볼라해"


낙원고일진
"니가?ㅋ 일단 잘해봐라"

듣고 싶진 않았지만 결국 듣고말았다


김여주
"하......."


임나연
"꼴 좋다?ㅋ 내가 이긴다그랬잖아ㅎ"


김여주
"그래 니가 다 이겨라 미친년아"


전정국
"야 너 진짜 이런애였냐?!"

갑자기 나타나 언성을 높이는 정국이때문에 눈물이나왔다


김여주
"흑... 너는 내가 욕하는것만 들었지??! 후회하지마라."


전정국
"난 지금 너에게 사과하로 왔을뿐이야 너 믿고"


전정국
"근데 너가 이렇게 나오면.... 믿기도 힘들어..."


김여주
"왜!! 꼭 헤어지고 나서 사과를 하로온다는거야?"


김여주
"너는 지금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은거잖아!!"


김여주
"너 지금 나 제대로 안믿는 눈인데 내가 어떻게 그 사과를 받아줘?"


김여주
"또 임나연년이 너한테 꼬리살랑살랑 흔들면서 얘기해가지고 너 또한 임나연편이잖아!!"


전정국
"아.....아니야 여주야.... 미안해...."


김여주
"너 지금 나 못믿잖아"


전정국
"맞아!!!! 너 못믿겠어 근데 사과하로 온거라고!!"


임나연
"힝 정꾸야ㅠㅠㅠ 여주 짱 무섭다 힝ㅠㅠ"


김여주
"그래 내가 다 미안해 임나연한테도 미안하고 너한테도 미안해!! 흡흑...."


낙원고일진
"야 쟤네 왜저래? 말려야 되는거 아니야...?"


낙원고일진
"야야.... 가서 말려봐...."


김여주
"정국아 하나만 물을게.... 임나연이 자작극한 날에 너 언제부터 옥상에 왔어??!"


전정국
"..... 나연이가 소리질렀을때"


김여주
"하.... 그래 너가 심각하게 오해할만한 타이밍에 너가왔네"


김여주
"너 마음대로 생각해 내가 나쁜년인지 피해자인지"


임나연
"여주야... 내가 다 미안해....ㅠㅠㅠ"


김여주
"넌 이제 그만 여우짓좀 해 안질려?"


임나연
"우잉..."


낙원고일진
"야 저거 뭔소리냐? 옥상?"


낙원고일진
"옥상 CCTV 털어야 될판ㅋㅋㅋㅋ"


낙원고일진
"좋은데? 야 털로가자"


낙원고일진
"그럴려 했음~"